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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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빙 돌아...
돌도 도는 동안 무수한 마음들을 구경하면서
늘 상처를 준다고 여겼던 많은 인연들이
모두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자비로 나투신 분들이셨구나 생각한다.
오늘에야 비로소...
내 것을 지키면서 드러내어도 자유스럽게 되었다.
아주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_()_*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하여 귀한 가치를 하나도 알아보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 내고 보은의 마음은 내지 못하고,
어여쁘게 여기지 못하고, 가엾이 여기지 못했던 모든 잘못들을... 마음 깊이 참회합니다. _()_
열등한 마음 내어 사랑하지 못하고 무시하고 마음 아프게 했던 모든 잘못들을... 부처님께 참회드립니다. _()_
부처님 법 만난 귀한 인연을 알아보고 열심히 배웠다면 좋았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한 두터운 업장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스승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키며 지금의 제 자리에서 나아갈 길을 밝힙니다. _()_
감사합니다. _()_
무명의 중생을 붓다로 밝혀주신 선지식 스승님 은혜가...무량합니다. _()_
시방세계에 두루한 선지식 스승님 은혜를...
수희 찬탄합니다!*_()_*
세세생생...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인연 절대로 놓치지 않으며, 일체 중생들을 행복하게 하고 살릴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___()___
'대긍정일기'에 해당되는 글 1024건
- 2018.12.22 대긍정일기 938, 나아갈 길을 밝힙니다
- 2018.12.22 대긍정일기 937, 좋아서 밝게 웃는 웃음소리를
- 2018.12.20 대긍정일기 936, 감내
- 2018.12.19 대긍정일기 935, 늘 마음에 경계심을 가지고
- 2018.12.18 대긍정일기 934, 언제나 밝은 빛의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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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진짜 같은데 가짜 였던 예술 작품을 보면서,
이 세계를 보여주고 있구나, 생각했다.
실체는 빛 뿐인 이 세상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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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만 좋은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좀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도 그대로 참 괜찮고 예쁘다.
그 속엔, 진실하고 수줍은 마음이 숨어있었기 때문이다.
끌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리 말 잘하고 무엇무엇 하다고 힘주어봤자 위로의 다정한 손길,
함께 슬퍼하는 얼굴, 따듯한 눈빛, 좋아서 밝게 웃는 웃음소리를 따라가진 못한다. 그게 마음 길이다.
사람의 진가는...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아픔을 대하는 태도에서 보다 확연하게 드러난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이해심과 자비심이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자비 은혜에 감사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 닮아
지혜롭고 자비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감내’라는 말이 새삼스레 좋아서 의미를 찾아본다.
‘어려움을 참고 버티어 이겨냄. 견딤.’
아픈 걸 그대로 느끼며 끌어 안음이 감내. 포용, 받아들임.
문득 ‘아픈 걸 그냥 받아들여. 참을 줄도 알아야돼. 견뎌내. 즐겨.’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난다.
감내의 핵심은 ‘이겨냄’에 있다. 이기려면 감내하면 되는 거구나. 아니 감내하는게 이기는 거구나.
‘버티다’, ‘견디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도 결국은 크게 끌어 안는 마음을 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었구나.
‘감내’ 중의 제일은... 그 의미를 가장 거룩하고 숭고하게 쓰신 분은 당연히 선지식 스승님 이시다!
아플 땐 이 고통으로 다른 존재들의 고통이 덜어지기를 바라셨던 스님...T_T
내 고통을... 일체 중생들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모른체 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용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포용하지 못하고 주장심과 그릇된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온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가장 거룩한 삼보께 감사합니다!
법을 설해 주셔서 눈먼 중생들의 길을 밝히시는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나날이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닮아가는 삶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_()_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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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뜨거나 무거워하는 양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지나치게 밝을 때는 고통에 대한 경각심과 연민심을 갖기를.
무력하고 슬퍼질 때는 불보살님들의 자비와 비어있음을 자각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놓치지 않기를.
늘 마음에 경계심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이러한 마음이 항상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마음이 청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건
너무도 쉽게 마음을 놓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끝없이 정진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참회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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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건 관계의 단절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미워하는 마음 때문이다.
바르지 않고, 진실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싫어할 수는 있어도
그게 그 사람의 전부인 것은 아닌데.
그게 그 누군가를 미워할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닌데.
참회합니다. _()_
옳지 않음에 거리를 두는 일은 미워하지 않고도 가능함을 비로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_()_
당장에 실천하기는 어려울지라도 이해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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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겉을 보고 쉽게 판단하거나 믿는 것은 어리석으며
마음이 비춰지는 언행을 보아야 한다.
높은 학식이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자유로운 몸도
정법에 따른 바른 견해나 이해에는 비할바 못 된다는 귀한 가르침을 얻어 알았다.
그렇기에... 일어나 다행한 일이다.
어떤 일은 -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익어져 지나갈 수 있구나...
이런 이해도 모두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자비 은혜 안에서 이루어짐을...
막연히 믿는 게 아니라 또렷하게 보고 느낀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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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험과 판단으로 정확하게 듣지 않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분명하게 말을 하려다가,
애초에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자꾸 말해봐야 내 상만 높이는 일이고 역효과만 주겠다 싶었다.
조금은... 불만스러운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높은 기준을 요구할 게 아니라, 실은 그저 이렇게 있는 자체로 감사할 일이라는 걸 뒤늦게 생각하며
불만은 갖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참회와 감사의 마음을 먹고 나니 갑자기 아무 문제가 없어졌다.
답답하던 마음이 시원히 풀리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 채우는 마음이 원력과 회향의 자비이구나 한다.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나아가고자 다짐하며 베풀 수 있다.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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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관심이 가지 않더라도...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
그러면 좀 더 잘할 수 있겠지.
좀 더 부드럽고 친절한 마음을 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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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짓는 마음에 대해 '감내한다는 것이 참 좋네요.' 라는 표현을 들었다.
싫고 나쁜 것도 잘 받아들이는 것이 감내구나... :)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호박나물이 참 맛있다! :P
곤약을 한번에 너무 많이 사두어서 아직도 많이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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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 좋진 않지만
흐리면 흐린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렇지만 분명한 건
내가 흐려서 모두가 흐리다는 사실이다.
흐려도... 어둡지 않고 밝았으면 좋겠다. _()_
언제쯤이면 빙빙 도는 줄무늬가 아닌, 부동의 밝은 빛을 볼 수 있을까?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아무런 근거 없이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조금 좋다 싶으면 일찌감치 마음부터 들떠서 벌써 멀리 가버리고, 힘주고, 애쓰려 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늘 몸과 마음이 함께 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언제나 항상하기를 발원합니다. _()_
한결같이 변함 없기를 발원합니다. _()_
진실하기를 발원합니다. _()_
집착 않는 자비로운 마음만 낼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언제나 밝은 빛의 마음만 쓸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선지식 스승님께,
일체 중생들께 은혜 갚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하루 하루가 귀한 생명의 시간인 줄을 알고서,
부처님 공부를 진실되게 지어나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보살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