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에 해당되는 글 341건

  1. 2011.05.04 1리터의 눈물 - 키토 아야
  2. 2011.05.04 오월대
  3. 2011.05.04 하나코는 없다 - 최윤 외
  4. 2011.05.04 내 스무살 이야기 - 한선옥
  5. 2011.05.04 외딴방(1) - 신경숙
책 읽기2011. 5. 4. 22:22


2008.04.18 22:28

 

*

마음이 예뻤던 소녀

이렇게 건강한 나는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_ _)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건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거다.

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 건 열공!

공부하러...ㄱㄱ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22


2008.02.28 00:47

 

한유진 · 이서하

 

투쟁이야기_

이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얻어가면 되나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21


2008.01.10 23:20

 

아마 우리가 모두 젊기 때문에 그럴 거예요. 어떻게 그 젊음을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말이죠.

 

 

 

(1994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최윤 외

 

문연방의 낡은 책들 속에 이런 책이 숨어있었다니..

명운오빠가 추천해준 책:^) 감사해요! 최윤의 작품은 최고최고♡

공지영, 신경숙, 박완서의 단편도 들어있다.

한 두 작품 지루하고 나머지는 좋았음♪

특히 '속삭임, 속삭임' 최고!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20


2007.12.03 14:43

 

글: 한선옥

만화: 기선

 

*

Lovepool님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비슷하다.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려고 읽었다가, 빌리지는 못하고 올때 마다 읽었다.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18


2007.11.23 23:55


그냥 지나칠 만한 어느 부분은 너무 세밀하게 기억이 나는가 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떠올라야 할 어느 부분은 황폐한 거리처럼 텅 비어 있다.

 

 

 

 


*

 

처음 읽는 신경숙의 소설.

대게 이런 느낌의 책은 빠져들지 않고 눈만 따라가며 읽는데. 이 책은 다르다. 건드리면 안될 것 같은 치부를 건드리는 것 같다. 보아선 안될 장면을 엿보는 것 같다. 이렇게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꿈꾸는 열일곱의 신경숙 때문일까? 말투가 좋아서? 그의 오빠, 동생들, 엄마, 아빠, 희재언니, 외사촌이 좋아서일까? 픽션이 아닌 오로지 사실만이 기록된 소설같아서? 아니면 나와 닮은데가 있어서일까..

참 좋다. 2권도 보고싶은데.. 도서관 대출, 당분간 정지다.

ㅠ_ㅠ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