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 5. 4. 22:20


2007.12.03 14:43

 

글: 한선옥

만화: 기선

 

*

Lovepool님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비슷하다. 도서관에서 시간 때우려고 읽었다가, 빌리지는 못하고 올때 마다 읽었다.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