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 5. 4. 22:12


2007.09.01 22:24
 

즐거운 동물들 이야기일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심오하네?

나폴레온 돼지-^-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11


2007.08.25 01:04


 
"서로가 상대방 행세를 하는 것을 보면,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서로 같다는 증거가 아니겠나?"

 

 


*

 

아 멋지다 작가!

근데 아리송 다리송 해서 다시 읽어봐야 할듯...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08


2007.08.10 12:44


시도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

내가 말하고 있다고 믿는 것,

내가 말하는 것,

그대가 듣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듣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듣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이해하는 것,

내 생각과 그대의 이해 사이에 이렇게 열 가지 가능성이 있기에

우리의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시도를 해야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베르.. 참 좋다^ ^

신기하고 재밌고 놀라운 이야기들!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07


2007.07.24 22:24


 
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집을 짓는다. 그러나 죽을 것을 알고 있기에 글을 쓴다. 인간은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기에 모여서 산다. 그러나 혼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을 읽는다. 독서는 인간에게 동반자가 되어준다. 하지만 그 자리는 다른 어떤 것을 대신하는 자리도, 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독서는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어떤 명쾌한 설명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삶과 인간 사이에 촘촘한 그물망 하나를 은밀히 공모하여 얽어놓을 뿐이다. 그 작고 은밀한 얼개들은 삶의 비극적인 부조리를 드러내면서도 살아간다는 것의 역설적인 행복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만큼이나 불가사의 하다. 그러니 아무도 우리에게 책과의 내밀한 관계에 대해 보고서를 요구할 권리는 없다.

 

 

 


*

책을 읽는,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 정민이부터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Posted by 보리바라봄
책 읽기2011. 5. 4. 22:05


2007.07.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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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시간 대빵 많이......

교육자들이 읽으면 참 좋겠는데 지금의 내겐 그다지_-_

지어낸 이야기 같지 않단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그랬다.

나중에 애엄마 되면 다시 읽어봐야지. ㅎ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