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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9 연금술사 (4)
  2. 2009.05.08 아티스트 웨이 (2)
책 읽기2009.05.09 16:18

 

 

*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

이것이 작업의 첫번째 단계야. 불순물이 섞인 유황을 분리해 내야 하지.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돼.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야 말로 이제껏 '위대한 업'을 시도해 보려던 내 의지를 꺾었던 주범이지. 이미 십 년 전에 시작할 수 있었을 일을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어. 하지만 난 이 일을 하기 위해 이십년을 기다리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해

 

*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그대가 여행길에서 발견한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질 수 있을 때 그대의 보물은 발견되는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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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람이 될 수 없어. 우리는 너무도 다른 존재야.'

'그렇지 않아. 너와 함께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나는 연금술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 내 안에는 바람과 사막, 대양, 별들 그리고 우주에서 창조된 모든 만물이 존재하고 있어. 우리는 오직 한 분의 손으로 빚어졌고, 우리에게는 같은 영혼이 있는 거야 .나도 너처럼 되어, 세상 어디로든 스며들고, 바다를 건너고, 내 보물을 뒤덮고 있는 모래들을 날려버리고, 내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내 곁으로 가까이 실어오고 싶어.'

 

 

*

파울로 코엘료

 

 

신비로운 사슬 : 내가 이 책을 다시 집어 들기 까지의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기만 해도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다. 고마워요 -

나를 뒤 흔들어놓은 책!

같은 눈으로 같은 걸 보는데도 4년 전의 느낌이랑 지금은 이렇게나 다르다. 요즘은 온통 신기한것 뿐이야!!! 책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것 같아! 책 자체도 그렇지만, 지금의 나와 연결시켜 보아도 경이롭다. 내게 큰 힘이 돼.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거 엄청 뿌듯하구 내일은 아마 피곤하지 않을거다. @'-'@

젊으니까ㅋㅋ

 

(08/12/10 작성)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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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젊으니까 (만세! ㅎㅎ)

    2010.02.09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수님 덕분에 오랜만에 한번 더 읽어보게 돼요.
      젊으니까 만세! ^^*

      2010.02.09 17:38 [ ADDR : EDIT/ DEL ]
  2. 같은 눈이지만 4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그 눈안에 담겼을까요? 그러니 느낌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자연스레 다르게 느껴지겠지요.^^

    젊어... 늙어도 만세! ^^**

    2010.08.02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요. 4년 동안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이 계기(이 책을 읽던 시점과 그 땡의 정황들)를 통해서 확! 달라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마가진님 만세! 영원히 만세! 히히 ^^

      2010.08.04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읽기2009.05.08 21:03

 

Artist's Way

 

 

남들이 말하는 대로 신이나 인도하는 힘을 믿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눈은 보기 위해 있고 피부는 느끼기 위해 있고 머리는 이해하기 위해 있다. 다만 그 수수께끼를 스스로 풀어야 하는 것 뿐이다.

 

 - 소피 번햄

 

용기있는 사람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고, 동정할 수 있는 힘과 겸손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다. 용기란 인격의 기초이다.

 

- 케샤반 나이르

 

 

 

줄리아 카메론

 

예술가의 길 -

예술가가 되고 싶은 사람,

일상을 예술로 살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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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샤반 나이르의 말이 특히 맘에 드네요.
    진취적이며 애민의 마음을 가지며 자신을 숙일 수 있는 용기!

    2010.07.2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마가진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글귀들을 다시 보게 돼요.
      ^_^
      용기를 내봐요 우리! 키키

      2010.07.2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