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8.09.09 20:54



어제 남은 재료들로 또 한 번 또띠아피자!


맛있긴 하지만 밥을 제대로 안 챙겨먹은 부작용으로 군것질이 당기고,

배가 덜 찬다... ^^




유기농 보리 음료인 오르조와 약과. 

달고 맛있는 약과이지만, 기름기가 많아서 인지(?) 자꾸 먹으면 얼굴에 뭐가 난다.




후루룩 맛있는 김치채식라면!

피자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김치랑 채식조미료를 넣어서 끓였다.




*

승희랑 자작나무 이야기를 하다가 자작나무의 꽃말은 무엇일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이란 다름 아닌 사랑의 마음이기에...

진리의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대자대비 부처님 생각이 났다.

또 자작나무는 맑고, 깨끗하고, 깊은 산 속을 좋아하는 나무 라고 한다.

그 모습이 마치 잘 드러나지 않는 청정한 진리의 성품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서...

'이 세상 모든 일들이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 속에서 마음껏 굽이 치는구나!' 생각했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_()_


온 세상이 고통 받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여

안일하게 살아가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세상 가장 존귀하신 분 석가모니 부처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일체 중생들께 언제나 행복과 이익을 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언제나 항상한 대자대비의 마음을 보고 듣지 않아도 알기를 발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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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긍정일기2018.06.16 23:43




김치토마토잡채!!!!

떡볶이처럼 만들되 김치와 토마토만 넣으면 된다.

먹을때 토마토를 으깨서 즙이랑 당면이랑 같이 먹으면 향이 참 잘 어우러진다. ^_____^



어제 제대로 못한 참회를 다시 한번... _()_


시중 백설기가 선물로 들어와서 (안먹어도 되는 것을 굳이 먹는 바람에... ㅠㅠ)

한번 먹어봤더니 우유 맛이 나서 바로 뱉어 버렸다.

요즘은 떡에 우유까지 넣는지 싶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우유 반죽 백설기’ 같은 것이 나온다. (아 싫다! T-T)

떡 가루에 계란도 넣고, 앙금에 버터도 넣고, 치즈 떡도 있고. '떡'은 채식 음식일 거라고 방심할 수가 없다!!!!

(반면에 유기농 등 좋은 재료를 써서 떡이나 빵을 판매 하는 곳도 점점 늘어난다. _()_ 찬탄 찬탄!)

그 뿐 아니라 시중 떡엔 설탕보다 300배 단맛을 내는 식품첨가물 사카린 사용이 허용된 상태이며,

이거 아니라도 애초에 기본이 되는 재료들 부터도 백설탕, 농약 등등이 범벅일 테니까...

안 먹는게 가장 지혜롭다. T_T


이런걸 다 알면서도 또 같이 선물로 들어온 너무나 예쁘게 생긴 수박 모양 떡을 보니 홀랑 넘어가서 맛을 보았다.

어떻게 맛을 냈는지 정말 수박 맛이 났던 수박설기떡...

정확하진 않지만 몸 상태로 미뤄보건데 좋은 재료는 아니였던 것 같다.


아직도 형상에 분별심 내며 좋아하는 마음 내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ㅠㅠ _()_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바른 가르침 주신 홍서원 승가에 감사드립니다. _()_

제대로 실천을 못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앞으로는 제대로 가려서 먹겠습니다!!

___()___​




커피대용 음료로 유기농 분말 보리차인 오르조 와 한살림 호떡으로 점심을 먹었다.

오르조는 한참 좋아하다가 뜸해졌는데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났다.

욕심껏 호떡 반죽을 크게 하니 점점 맛이 덜한 것 같아서,

다시 크기를 좀 작게 해서 뭉쳤더니 맛있어졌다. 뭐든 적당해야 하는거구나. >.<

호떡 속재료에 유기농 아로니아분말, 공정무역 유기농 비건 초코가루를 넣어주었다.

반죽엔 밤 분말가루도 첨가. 🌰 세상 가장 만족스런 우주 최고의 호떡!!!!




쉴 때면 자꾸만 몸이 내려앉는 것 같아서 장을 보러 나갔던 길에 만난 나무.

지혜의 광명 속에서 자비 사랑을 맘껏 뿜어내는 하트나무! ♡^^♡



​​


새로 돋은 빨간 하트모양 잎들이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솟아나듯 피어난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마음 속에 있다시던 아름다운 '하트 나무' 그림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는데,

이 나무를 보면서 하트나무가 정말로 있었구나, 한다.

이런 걸 보고 좋아하며 보여준다고 해도 -

함께 공감하며 기뻐해줄 사람은 흔히 없을 것 같은데...

너무도 순수하게 좋아해주시는 마음을 보면,

그 공주처럼 예쁜 천진함이 정말 정말 좋다. *_()_*




유칼립투스 화분을 하나 데려왔는데,

꽃말은 '추억'이다.

지나간 일들 중에 소중하고 예쁜 기억은 전부 꼬옥 저장해 두어서

이미 지나버린 과거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항상 간직해 두어야지!​








*
아무렇게나 틀어진 신발을 가지런히 모으는 마음을 좋아한다. 

귀찮아도 어쩔 수 없는 마음이 아닌, 정성들여 예쁘게 놓는 마음을 보고 있으면,

다음엔 나도 같이 따라하게 된다.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죽음에 대한 얕은 사유를 참회합니다. _()_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죽음의 적이 시시각각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태하고 게으른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이토록 어리석을지라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법 만난 인연으로 다시금 마음 다잡고 다짐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_()_

나날이 더 평온해질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합니다. _()_ 


어떤 두려움에 앞서 늘 지혜가 먼저이기를 발원합니다.

늘 죽음을 자각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하며 아무런 뜻도 모르고 그냥 외우는 중생이 있더라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으로 반드시 진리의 인연이 되어 불도를 이루는 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소리내어 외우며 일체 중생들께 법을 전하는 지혜를 찬탄합니다! _()_

언제나 맑은 하늘같이 환한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의 어여쁘신 중생들의 평안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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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긍정일기2017.01.01 18:47



 

유기농콩두부 1/3, 오일 반 숟가락, 소금 한 꼬집, 캐슈넛 10개 정도, 유기농콩두유 적당히

요렇게 넣고 믹서기에 갈면 채식크림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이런 저런 걸 첨가하면 다양한 종류의 크림이 되는데, 이번엔 고구마랑 발사믹드레싱을 살짝 첨가했더니, 그럴듯한 맛이다.

딸기가 먹고 싶어서... 무농약 딸기로 사먹었는데 진짜 조금에 엄~청 비싸서,

봄이 올 때까진 안 먹을 예정. ㅎㅎ

​빵은 궁전제과에서 구입한 호두치아바타인데 우리밀과 수입유기농밀을 섞어 만든 빵이다.

 

 

 

점심으로 먹었던 우리통밀국수.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한건데 무척이나 그럴듯 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

가지는 약간의 물로만 살짝 익히면 쫄깃한 맛이 나고 (간장에 찍어 먹는다),

버섯 또한 소금과 후추를 뿌려 볶으면 맛도 향도 최고로 좋다!

 

 

 

먹고 싶은 대로 얹어서 먹기. 얌얌.

 

 

 

 

저녁엔 남은 재료에 국내산 유기농 콩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끓였더니 맑은 국이 되었다.

 

 

 

아~ 이로써 일주일 간의 방학 생활이 끝이 났다. ㅠ_ㅠ

여느때보다 알차고 실속있게 보낸 시간이었던지라 더 아쉽다.

혼자 책을 읽고 법문을 들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더 튼튼하고 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내일부턴 출근!!!! 저녁 전까진 바쁠테지만, 틈틈이 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치있게 써야겠다.

그리고 음식을 해먹는 일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지. '목숨 걸고 편식하는' 사람들처럼 바깥 음식도 철저히 가리고!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하듯 말을 하지만, 사실은 모두 그들 자신에 대한 것일 뿐

선하지도 옳지도 않은 말들을 너무도 쉽게 확신을 갖고 내뱉는다.

그렇기에 그대로 믿거나 의지하려 들었다가는 상대방과 나 모두에게 독이 된다.

그동안 그런 말들을 다 믿은 것은 아니었지만,

심하게 겸손한 자세를 취하느라 (비굴했던 걸까) 분명히 어딘가 훌륭한 점이 있을것이다 하고

생각도 해보고 내 견해와 부딪힐땐 생각을 해보면서도 혼란스러웠다.

지금도 여전히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고민스럽지만, 적어도 앞으론 그대로 듣고만 있지는 말아야겠다.

적당히 기회를 봐서 필요한 부분은 꼭 분명하게 표현을 해야지.

 

 

생각으로 망상을 지으며 미워하는 마음을 내는 어리석음과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_()_

여유있는 몸으로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_()_

보다 진실되고 선한 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을 수용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일체 중생께 모든 선근 공덕을 회향합니다. _()_

옴아훔_()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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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식크림도 있군요.
    신기합니당~ㅎ

    북적북적이는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지만,
    홀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소중한 듯 해요^ ^

    저도 공감.
    주변에서 해주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자신의 주관과 삶의 흔적들이 짙게 베어있고,
    결국은 그 틀안에서 자신이 하고싶거나 듣고싶었던 말들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것만큼, 상대방의 이야기를 걸러서? 듣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7.01.0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면 알수록, 파면 팔수록 무궁무진한 채식의 세계랍니다. 없는게 없어요. 하하.

      그렇죠 :-)

      좋은 말씀 감사해요.
      늘 어디론가 휩쓸려 다니던 끝에 드디어 주인의 자리를 찾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꾸준-히 이 자리를 지키며 나아가야 할 테지만요. ^^

      2017.01.03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10.09 13:49


최근(?)에 해먹은 채식 요리들.
나는 게을러서 과정 샷을 찍는 것도 못하고,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것도 못한다. ㅜ

잡채콩나물 무침. 싹이돋아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서 만들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당. 
탱글탱글한 당면에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팽이버섯.
최근에 알게된 소스 '간장+매실청+들기름'은 환상의 조합+_+b
 

그 위에 양배추랑 당근을 썰어 올려서 함께 먹어도 맛있다.
 

하얀 양배추도^.^
 

이건 된장비빔국수.
남은 된장찌개도 먹어야 하고 국수도 먹고 싶어서 만들어먹은 국수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매실청을 넣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다ㅋㅋ
 

몹쓸 호기심으로 홍시를 넣었다가 단맛나는 버섯볶음이 되버렸다 ㅋㅋㅋㅋ
다시는 안그래야지.
'음식에 홍시를 넣다니 참 창의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TV에서 <대장금>을 요약해주는 걸 봤더니, 어린 장금이가 '홍시 맛이 나서 홍시..'어쩌구 하는 대사가 나왔다. 아! 이거 명대사였는데 까먹고 있었다니ㅋㅋㅋㅋ 
 

양배추랑 버섯 끓인 물에 말아먹은 국수.
국물은 다 마시기 괴로우니까 애초에 조금만^&^

만만한(?)게 버섯이라 맨날 버섯만 먹는다.
 


힝. 오크라 맛있다. 질기고 딱딱한 줄로만 알았는데, 여린 오크라 열매는 부드럽고 촉촉하다.
물론 아빠랑 엄마는 별로 안좋아하심. ㅋㅋ 엄마마저..
오크라는 지금까지 꽃이 계속 지고 핀다. 열매는 얼마 없다.

난 진짜 내가 한거 다 맛있는데. 아무래도 내 입맛이 많이 순수해진 것 같다 ˘-˘
흐흐.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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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흰돌님 요리는 칼라풀하군요. ^^
    ㅎㅎ 저 많은 요리 다하실려면 정말 부지런하신 듯.

    .... 설마 흰돌님 한끼 요리는 아니겠지요? ㅎㅎ

    2012.10.0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은근히 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
      ㅋㅋㅋ
      저거 시간을 두고두고 만든거예요.... 저는 왕게으름뱅이.. ㅋㅋ

      ㅋㅋㅋ 아니지요! ㅋㅋㅋㅋ

      2012.10.1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2. 갠적으로 면요리를 좋아하는지라~
    된장 비빔국수 넘 땡깁니다. 꼴깍~^^

    2012.10.12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위장이 꿀렁꿀렁해 지네요.. 참 맛나겠어요.^^

    2012.10.1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2.09.05 15:09


여름내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 가지 채식요리,
오이냉국과 감자볶음~


적당히 자른 오이, 미역, 토마토, 양배추에 물을 붓고
소금, 식초, 매실청만 넣으면 완성~!
매실청 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매실청이 훨씬 맛있다 *

 

잘게 썬 감자에 양배추를 함께 넣고 볶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 맛좋은 감자볶음이 된다.
여기에 새송이 버섯을 넣으면 쫄깃한 식감도 더해진다. ㅋ_ㅋ
재료들을 볶을때 식용유 대신 물을 살짝 넣으면 눌러붙지 않고 담백하게 볶아진다.
여기에 들기름을 살짝 둘러도 좋다.
완성된 후에 깨소금과 말린 민트허브를 솔솔 뿌렸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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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새콤한 오이냉국 참 좋아하지요. 시원시원~~

    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굵직굵직한 감자볶음이 생각나네요. 참 맛있었다능. ^^*

    2012.09.0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새콤하단 글자만 보고도 먹고 싶어요 갑자기 오이냉국이 ㅋㅋㅋㅋㅋ 아까 올릴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는 더~~ 맛있었겠어요!
      같은 요리라도 제가 한것보단 엄마가 해주는게 맛있어요 ㅎㅎㅎ
      굵직한 감자볶음을 익히려면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텐데.. 한번 그렇게 해봤다가 고생했거든요 ㅋ_ㅋ

      2012.09.05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그 사이 누구 보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보셨네요! ㅋㅋ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는데,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비공개로 돌렸어요 ㅎㅎ

      글쎄요.. 정신적으로 통한다기 보단, 그냥 서로 이런 관계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좋지 않다는걸 둘다 알고있는 것 뿐인 것 같아요..

      감정의 기복이 심해요. 오르락 내리락.. 올라갔을땐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내려가면 짜증내다가 '잘해봐야지'하고. 맞아요. 뭔가 확신을 얻고 싶은데 그렇질 못하니까 불안하고 두려운가봐요.

      그게 잘 안돼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담에 볼땐 이 말씀 기억하고 노력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앵그리에요 앵그리 ㅜㅜㅜ

      어제 보셨어요? ㅋㅋ
      슌지가 너무 뻔하게 죽어버렸어요. ㅜㅜ
      목단이는 시작하자마자 죽고요 ㅜㅜ
      마지막에 남은 생각은.. '근현대사 공부하자' ㅋㅋㅋ

      어제 이 댓글을 못보고 자서 그런가, 행복한 하루를 못보냈네용.
      ㅋㅋ

      날씨가 좋아요! 내일부턴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_____^

      2012.09.0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3. 밥 좀 주세요~ ㅋㅋ

    2012.09.07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힉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말씀 하신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재미있죠 ㅋㅋㅋㅋㅋㅋㅋ

      2012.09.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4. 야밤에 식욕이 돋아요 돋아!..
    야식 먹고 싶어라..ㅎㅎㅎ

    2012.09.07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히히 ㅋㅋ
      저두 밤에 보면 막 먹고 싶어서 침을 꼴딱꼴딱 삼켜요 ㅋㅋ
      지금은 다행히 배불배불이에요 ㅋㅋㅋㅋ

      2012.09.1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