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지만 자꾸만 시작이 느려지는 계절.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봄.

 

'봄이 왔는데 봄 같지가 않아요.' 라는 말에

'정아보살은 봄이에요. 생동감이 있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 

 

 

 

진달래는 아직이지만 실내의 진달래는 지금이다.

 

단단하고 부드러운 진달래의 선. 우아하다.

 

 

 

해질 무렵의 풍경.

광주 도심의 사찰 무각사. 경내에 있는 로터스 북카페.

 

 

 

하늘이 맑아서

 

 

 

사진을 찰칵.

 

 

 

 

요가는 가야겠고, 말은 해야겠고.

아침부터 힘들여 말하게 되는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한다.

 

 

코로나의 원인은 동물을 먹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다.

이 글을 본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반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_

 

 

 

 

 

두유를 바꿨더니 꾸덕하게 된 채식요거트. 

묽은 요거트에 비해 맛은 덜하지만 포만감은 높다.

딸기쨈, 크랜베리, 아가베시럽을 넣었는데 그냥 먹는게 맛있다.

 

 

 

 

 

아침부터 화가 났다. 어젯밤부터 이어져온 화.

아니 오래전 꾹 눌러 놓았던 화가 다시 올라왔다.

오직 내 내면에서 일어나 담겨져 있었던 묵은 감정. 

 

이러니 저러니 누굴 탓해도 결국 내 문제.

 

화가 날 땐 착해지는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풀리고 나면 다시 이해와 사랑의 마음이 생겨난다. 솔직해지고.

아픈 마음의 정점을 찍고 나서야, '힘들다'는 말을 내뱉을 수 있었다.

 

 

 

올리브절임과 콜라비, 당근채를 썰어 넣은 밥.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 거냐고,

'혁신'이란 말을 들었다. 흐헤헤.

 

흰쌀이 떨어지면 다시 현미 생활로 돌아가야지.

 

 

 

 

 

 

수박쌈무를 곁들이고, 누트리셔널이스트와 채식겨자소스를 뿌렸다.

첫 입은 너무 짜서 밥을 더 넣고 섞어 먹었다. 가볍고 든든한 샐러드밥.

'밥이 넘 예뻐요'하고 칭찬을 들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정아님' 예쁜 말을 들었다.

 

채식에 관한 적극적인 질문을 들었고,

 

위로와 격려와 조언의 말씀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화가 나서 뿔난 상태였던 것 치고는

화와 무력감으로부터 전환이 빨랐고,

하루를 망쳐놓치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거겠지... ^____________^

 

무적 대긍정으로 으랏차차~~~!!!!!!!

 

옴 마니 반메 훔. _()_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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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us2019. 4. 11. 14:04



4월 3일의 초록 김밥.

집 텃밭에서 뜯어온 사추, 엄마가 들판에서 뜯어온 머위,

자연드림에서 구입한 깻잎/단무지/피망/오이 를

한살림에서 유통기한 임박으로 세일할 때 사두었던 감태김 에 돌돌 말아

뚝딱(?) 초록 김밥을 만들었다.

잘 씻고 자르기만 하면 되니까 준비가 간편해서 좋았다.

마구 맛있고 그런 맛은 아닌데... 먹고 나면 가볍고 상쾌하다.

많이 먹으려고 많이 말아봤자 먹다 보면 든든해서 다 먹지도 못한다.




같은 날의 호빵떡.

처음 쿠키를 만들땐 밀고 모양내고 하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질려버렸는데

최대한 단순하게 후딱 빚어 만드니까 힘들지도 않고 맛있어서 좋았다.




자연드림, 한살림 등에 파는 호떡믹스 (비건 채식이다. ^^) 를 사다가 통밀가루를 더 섞어서

호떡을 만들지 않고 호빵떡을 만들었다.

사실 호떡쿠키를 만드려고 했던 건데... 이렇게 되버렸다. 


두 번째는 더 잘하겠지 했는데 빵 식감이 이보다 더 뻣뻣했다. ;;




4월 4일의 아침 죽.

아침해를 보고 꽃들을 보며 가볍게 아침 산책을 다녀온 후에 배가 많이 고파져서

후다닥 만들었던 밥.

먹기 좋게 썬 오이와 팽이버섯, 김밥 싸고 남은 상추랑 깻잎을 잘게 썰고,

들깨가루 풀어 뜨끈하게 끓였다.




그리고 예전에 만들어 뒀던 귤된장에 머위를 쓱쓱 비벼 후딱 아침을 준비했다.








4월 5일의 차.

몸을 따뜻하게 해주던 생강나무 차.

생강이 아니라 생강나무 라고 따로 있다.

살짝 매큼한 듯 온화하고 부드러운 맛. 은은한 향이 고운 차.

시큰거리는 몸, 손발저림, 혈액순환, 염증 개선, 면역력 강화, 뼈 건강, 신경계 등등.

두루 효능도 좋다.

자연에서 멀어진 만큼 몸도 아픈듯한 요즘...

그래도 따듯한 차 한 잔에 조용한 위로를 받는 것 같았다.




한살림 로즈마리 차.

집에 있던 다른 향기 차랑 같이 섞어 마시는 재미도 있다. ^.^




과자나 쿠키 같은 가공 식품이 계~~~속 먹고 싶을 땐 사과랑 딸리 같은 과일을.




그리고 이번에 제주에 다녀오면서

스님들께서 예전에 보리심의 새싹 홈피에 올려주셨던 '뉴자연으로'식당에도 다녀왔다. :P

(4월 8일)


맛있어서 나도 따라해볼 예정인 토마토 비빔국수... ^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당근주스!!!!!

색깔이 예뻐서 반하고, 맛은 놀라워서 또 한 번 반했다.

김영갑 갤러리 부근에 있는 '나의 왼손' 이라는 유기농 주스 가게에서 판매한다.

제주는 당근이 유명하다는데... 게다가 유기농법 이라서 이런 맛이 나는가보다.

 




아침 일찍 타고 가려던 비행가 결항이 되는 바람에...

강제로 하루 더 묵게 되었다.

급하게 잡아야 하는 숙소도 그렇지만, 더 문제는 먹을 것...

'괜찮을거야'라고 생각했다가 먹을 걸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외부의 유혹에 너무도 흔들리기 쉽고 결과적으로 기분이 아주 안좋아지는 경험을 여러번 했었기에.

밖에 나갈 땐 가능한 철저하고 충분하게 먹을 음식을 생각해 두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불상사가... ㅠㅠ


제주에 채식 식당이 몇개 되지 않고...

있더라도 멀거나 엄청 비싸거나 하고...

이리 정리 궁리한 끝에 자연드림에 가서 현미 햇반이랑 연두부랑, 오이, 새싹 채소, 쌈무를 샀다.




​(4월 9일)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숙소에 예쁜 접시까지 있어서 더더욱 기분 좋아지던 한끼.




한끼 금액을 계산해 보니까 대략 육천원 선이었다.


한살림에서 구입했던 사과랑 김부각을 먹을 일이 없었는데 

(법회 점심때 남은 음식들로 갑자기 먹을 음식이 많아져버렸다... ^^)

다시 먹을 일이 생겨서 가방이 가벼워졌다.




(4월 10일) 

거의 태풍 수준으로 비바람이 몰아쳤고...





그래도 안전하고 맛있게 공양을 했고...



이렇게 먹으니까 무척 간편하고 기분도 좋아서,

집에서도 이렇게 먹어야지 했다!




우연히 자연드림에서 '우리밀 안심춘장'을 발견했다!

(동물성 원료나 오신채가 들어가지 않는다!)

진즉부터 있었을텐데 이제야 알게 되다니...

만드는 방법을 쉽게 생각해서 내 맘대로 만들어버렸더니

자장인데 카레같은 요상한 모양이 되버렸지만,

집밥이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고 맛있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어 봐야지. :P




무얼 먹느냐, 어떻게 먹느냐를 잘 관찰하다 보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미묘한 마음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불만족스럽고 무겁게 내려 앉을 수록 음식도 그런 걸 찾게 되고,

행복하고 상쾌한 기분일 땐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가볍고 맑은 식재료를 찾게 된다.


여전히 이런 날도 저런 날도 있어서 아주 안정감 있는 식생활은 아니지만...

이 몸을 지니고 있는 한 음식이 곧 수행이고 불성이고 마음이기에,

주인이 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화이팅~~!!!!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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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긍정일기2019. 2. 19. 22:35




*살림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감태김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했다.

이런 건 기한이 지나도 괜찮으니까! :-)



​​


고소귤된장을 만들어서 싸먹었다.

된장에 매실청과 들기름을 넣어 촉촉하게 만들고

깨, 치아씨드, 들깨가루를 넣어서 고소한 맛을 냈다.

여기에 아몬드, 캐슈넛, 호두를 잘게 썰어 오독오독 씹는 맛까지. ^^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바로바로 귤!

새콤달콤한 맛이 된장이랑 안어울려서 시큼해질까봐 조금 걱정이었는데,

웬걸, 상큼하기만 하다. ♡

덕분에 마음까지 상큼해지던 아침...!




유기농 귤껍질을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까우니까 잘게 썰어서 함께 넣었다.

귤껍질 먹는 느낌도 안나고 맛있다.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_()_* *_()_* *_()_*


조금 더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 보고,

끝까지 포용하면서...

진실하게 선택하고 포용하기를...!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을 마음 깊이 참회합니다. _()_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마음,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며 나쁜 마음 쓰던 버릇,

열등하게 보거나 우월하게 바라보던 마음, 흉을 보는 마음 등...

포용하지 못하고, 부정적이며, 더 나은 입장에서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살아온 모든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보호하고 지키시는 모든 불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_()_

작은거 하나라도 보호하고 보살피고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착한 마음 지닌 모든 중생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세상 가장 크고 넓은 마음 내어,

일체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의 무량한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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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등

    홈아훔_()_
    .
    .
    .
    .
    !!!

    홈마니반메훔_()_

    2019.02.20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옴아훔! _()_

      우와~~~~~
      법등거사님!!!!! >.<

      짧고 강렬하고 지혜롭고 자비로우신 첫번째 댓글...!!!!

      많이 많이 반갑고 감사합니다...*_()_*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_()_

      2019.02.2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대긍정일기2018. 12. 16. 21:49




간밤에 김장김치 담그기를 마무리 하고.

시식은 아침에. ^^


​​

사과, 배, 홍시, 삶은 콩, 옥수수수염/표고버섯/다시마/무 채수, 찹쌀죽, 고춧가루, 고추, 청각, 갓 등등이 들어갔다.

젓갈이나 오신채가 들어가는 김치에 비해

재료 준비가 너무도 수월하고 맛도 깔끔하고... ^^

재료들이 100% 유기농 인지 확인할 수 없는 재료가 있어 아쉬웠지만,

내가 만들땐 꼭 좋은 재료만 엄선해서 제대로 확인하고 넣어봐야겠다. ♡



 ​​


김치 담그는 과정을 눈으로 확실하게 보니까... 담엔 나 혼자서도 담글 수 있을 것 같다. >.<




소금을 더 넣었어야 했나 싶지만...^^;

지금은 맛있다.




그리고 도토리묵 넣은 현미국수도 같이. >.<

한살림 현미국수는 통밀국수보다 삶기가 더 쉽다!

5분 정도 끓이고 뚜껑 덮어서 2~3분 두면 금방 익는다.

그리고 찬물에 잘 헹궈주면 탱글탱글 맛있다.

글루텐 걱정도 안해도 되고. ^^




엄마가 만든 들깨범벅 말린 오이/호박/가지 나물.




뽕잎 넣어 지은 잡곡 현미밥!!!




낼름 낼름 얻어먹기만 하거나,

철이 없어서 다른 사람 고생하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을땐 몰랐는데. ㅠㅠ

김장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많은 양을 칼질 해본 적이 없으니 평소대로 하다가 물집 잡히고,

똑같은 자세로 서있으니 다리가 아프고,

해도 해도 끝없던 김장 준비... ;;;

그나마 나는 거드는 정도였지 엄마가 고생이 많았다.




사람들이 골병이 들도록 너무나 열심히들 일을 하고 도와주고 나름의 착한 마음을 내며 살지만,

그 하는 일이라는게 ... 

계율에 어긋나는 것 투성이라... 

착한 일도 결국 악행이 된다.

지혜가 없으면 자비가 악한 일이 된다고 하셨던 스님 말씀이 떠올랐다.


그러면 나는 자비로운 마음을 내어서 지혜롭게 행동을 해야하는데,

일단 그 젓갈 냄새가 너무 싫어가지고. ㅠㅠ

그런 공간에 있는 자체가 싫고,

평소 주변 사람들 대하 듯 행동이 되질 않았다. ㅜㅜ

 

참회합니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혼자 잘난 척 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을 때도 따로 떨어져 있었던 잘못,

그래서 외롭게 하고 따듯하게 잘 들어주지 못했던 지난 과거의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_()_

저 혼자만 마음이 많이 편해져서는,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겪고 살아가는지 까맣게 모르고 살아간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은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해주신 은혜,

대자대비하신 은혜,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___()_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닮아가기를 발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 안심하게 하고, 기쁘게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꿈과 같이 보며, 가엾이 여기고 예쁘게 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체 중생들의 무량한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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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us2018. 9. 30. 21:36



서울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열린 우리나라 최초의 채식영화제에 다녀왔어요.

(영화 외에도 에코마켓, 드로잉, 명상, 채식 식당 등의 행사가 있었는데 참석하진 못했어요.)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고,

채식 식당 소개 및 동물 복지 관련 커뮤니티인 '채식한끼'의 초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채식한끼 인스타그램 주소 ☞ : https://www.instagram.com/go.greenfeed/

* 스마트폰의 앱스토어나 구글스토어에 '채식한끼'라고 치면 채식 가능한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주로 서울에 많습니다. ^_^)



제가 관람한 영화는 <고기를 원한다면> 입니다.




영화관 한켠에 비치되어 있던 채식 건강 환경 관련 도서들. 



간단한 후기글 입니다~ ^^



 

동물의 생명권이나 축산업이 미치는 전지구적인 해악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고기를 너무도 좋아하는 습관이 고쳐지질 않으니, 그렇다면 적어도 도축 과정을 손으로 해낼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물음으로 출발한 지점이 신선했다. 먹는 문제에 있어 자식에게 만큼은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도 와닿았다.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은 진실함을 지닌 감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결과적으로 영화에서 내린 결론에는 동의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적어도 육식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깊이 고민하며, 그러한 환경에 직접 뛰어들어 경험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한 자체로 좋은 시도였다.


이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메세지는 영화의 결말이 아니라, 도살되는 소를 보면서 흘렸던 눈물과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소를 만져보았을 때 먹고 싶은 마음이 아닌 안아보고 싶은 마음을 느낀 감독의 눈에 있다.
영화를 통해 접하게 된 안타까운 소식은...


앞으로 육식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 (중국와 인도 등의 나라에서 육식 인구가 매우 증가하고 있음) 이라는 부분이었다. 내 생활을 채식에 맞추다 보니, 채식 인구에 비해 육식 인구는 훨씬 많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T-T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채식 문화가 자리 잡히려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적극적인 실천을 해야겠다. ♡  





채식영화제에 대한 불만사항들도 많은 듯 하지만, 이런 영화제가 열린 자체만으로 참 소중하기에!  

영화제 준비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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