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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9 고양이들'ㅅ' (4)
  2. 2012.09.11 고양이들 (8)

아직 우리집에 살던 시절:~)
 

가끔 눈에 띄는 어미고양이'ㅅ'
 

아 이거는 새끼고양이 >.< 
컴퓨터를 하다가 '뭐지?'싶어서 휙 고개를 돌렸더니 고양이가 저렇게 우리집 문 앞까지 올라와있었다 ㅋㅋㅋ
 

귀여웡ㅠ.ㅠ
 

내가 이렇게 이뻐하는 줄도 모르고 도망가는 중...
엊그제 태풍이 불때도 구슬프게 저기서 울길래
나는 추워서 그러는 줄 알고 챙겨주려고 했더니만 놀라서 도망갔다 ㅜ.ㅜ
나의 일방적인 관심은 고양이에게 폭력임..ㅠ.ㅠ
 

힝 귀엽당. 고양이 가족들.
노란 채송화랑 붉은 맨드라미가 예쁘다.
 

내방 창문에서 본 어미고양이 ㅋㅋ
내 얼굴을 알아서 그런가 어미는 일단 도망은 안간다.
5번 정도 부르면 한번 '야옹~'대답해준다. ㅋㅋ
 

귀여워
 

이건 오늘 아침 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는 우리집에서 살던 고양이가 아니고 뒷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다!!!
얼마 전에 집 뒤에서 '야옹 야옹'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길래,
우리집에서 살던 애들인가 하고 봤더니 '뉴페이스'들이었다.
어미고양이도 까맣고 새끼들도 고만고만 했다.
비슷한 고양이 가족이 뒷집에도 살고 있었다.
고양이들이 우리집에 자리를 잡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어미 고양이 먹으라고 놓아둔 음식을
다른 녀석이 먹고 있어서 (까만 고양이인데 약간 갈색 빛이 돌고 덩치가 더 큼) '왜 니가 먹냐ㅡㅡ' 했었는데
그 고양이도 새끼가 있는 어미고양이였다ㅠ.ㅠ

내가 보니까 숨어서 귀만 보이는 중 ㅋㅋㅋㅋ
 

엄마 고양이가 부르니까 내려다보는 중
 

엄마앙 ~ 야옹~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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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방적인 관심은 폭력이다..> 요즘 집착이나 스토커적인 범죄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네요.

    동그란 얼굴과 뾰족한 귀. 고양이는 이런 '부조화'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흐흐. 뾰족한 귀만 살짝 보이는 저 녀석들은 자기가 잘 숨은 줄 알겠지요. ^^;

    에쿠스리무진의 위엄! ㅎㅎ

    2012.09.19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ㅜ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통제할 수준이 안되는 거겠죠? 진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서 치료를 해야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완전 귀여워요. 고양이 귀엽단 생각 진짜 안해봤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고양이 ㅜ.ㅜ

      캭. 저는 그 차 눈에도 안들어왔는데 ㅋㅋㅋㅋ 무슨 차인지도 몰랐고요;;;;; ㅋㅋㅋㅋ 관심좀 가져야겠어요 ㅋㅋㅋ

      2012.09.2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고 귀여워라~^ ^
    그래도 어느 정도 거리는 유지해야겠죠?
    (헌데 저라도 계속 관심이 갈 것 같아요ㅋ^^)

    2012.09.20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오늘 아침에도 텃밭에 나가보니까 뒷집 고양이들이 와서 놀고 있는 것 있죠? 자기집 놔두고 ㅋㅋㅋㅋㅋ
      멀리서 지켜봐야겠어용, 몰래... ㅋㅋㅋㅋ

      2012.09.2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고양이들이 우리집을 나간지는 좀 됐다.
그 후에도 어미고양이는 가끔씩 눈에 띄는데
새끼고양이들은 보질 못했다. 
우리집에서 그랬듯이, 이웃집 아주머니네 마당에서 다같이 벌러덩 누워있더라는 소식은 들은 적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는데 새끼 고양이들이 다다다닥~ 도망가는 모습을 보았다.
좀 더 보고 싶었는데 텃밭 어디론가 숨어버려서 볼 수가 없었다T-Y
ㅋㅋㅋ 생각보다 얼마 안컸네.

이 사진들은 얘전에 찍어두었던 것


 


사진을 올리고 나서 보니까 텃밭 한쪽에서 어미가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얘들아, 무랑 시금치 씨앗 뿌려놓은 곳엔 들어가면 안돼!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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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흰돌님 댁이 아니라 흰돌님 동네를 접수했군요. ^^

    당연히 커나가고 또 다시 새끼를 낳고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가끔 "아유 저 놈들.. 한 삼년만 안 크고 저리 있었으면 좋겠다"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밑에서 4번째 사진, 윗층 고양이의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귀여워요.

    ㅎㅎ 밭이 모유수유실이 되었군요.

    귀여운 아기고양이 사진 정말 좋네요. ㅎㅎ

    2012.09.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런가봐요 ㅋㅋㅋㅋ

      ㅎㅎㅎ 저 세마리 고양이가 아빠고양이를 닮은 것 같은데, 아빠고양이는 엄청 큰데다가 눈빛도 예사롭지 않아요. 무서워요 ㅋㅋㅋㅋ

      꼭 웃고 있는 것 같죠? ㅋㅋ 하품할때 찍었어용 ㅋㅋ

      넹 ㅋㅋ 근데 새로 나온 싹을 몇개 밟아놔서 엄마가 싫어하세요 ㅋㅋㅋ

      ^.^

      2012.09.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
    이전에 찍어두셨던 거지만 저두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참 좋습니다.^^

    2012.09.11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새끼고양이들은 어제도 저희집 보일러실에 들어가서 똥오줌을 지려놨어요. 냄새가.....
      암튼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2012.09.12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3. 귀여운 녀석들ㅎㅎ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ㅎㅎ

    2012.09.12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ㅎㅎ 어린이나 어린 새끼들이나 마찬가지로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하나봐요. 티비에 나와서 노는 연예인들을 보면 어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ㅋㅋ 그럴 기회가 자주 없어서 그렇지 놀면 참 재미있어요:) 노는 법을 너무 많이 잃어버린 것 같아요T-Y


      2012.09.13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 정말 그러네요.. 노는 법을 잃어버렸다라.. 얼마 전에 김정운 교수의 노는만큼 성공한다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뭔가 야밤에 확확 와닿는군요.사는 이유가 어찌 보면 즐거우려고 사는 건데 말이에요.
      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정말 실천이 안 되죠잉..-_-;;

      2012.09.14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 맞아요 맞아요. 일도 놀이처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우리 전통문화는 일도 놀이처럼 했는데 말이에요. 예를 들면 농사를 지을때 악기를 치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했던 것처럼 말이에요.
      해야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 되면 충분히 놀이가 될 수 있을텐데, 하고 싶은 일을 모르거나 잊거나 해서 놀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실천이 어렵죠잉 ㅋㅋㅋㅋㅋㅋ


      2012.09.14 11:3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