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에 해당되는 글 434건

  1. 2009.11.10 결심 또는 마음가짐 (이랄까..) (22)
  2. 2009.10.27 - (8)
  3. 2009.10.25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에모토 마사루 (10)
  4. 2009.05.13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선 세상 (13)

 

/

그저 흐를 뿐

한 번도 같은 적 없던 구름 처럼

모두가 마찬가지

 

/

찾을게 있다면 스스로 찾는것

모두가 달라서 스스로 찾는 길 밖엔 없다

홀로 선다

내 몫이므로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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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진도 빠르다 ^^
    진짜로 빨라요~ ^^

    이제 시작! 이죠? ^^
    저는 요즘 가야할 곳이 대충 어딘지는 알겠는데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헤멜 때가 거의 대부분이라는..ㅠ.ㅜ

    2009.11.10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 가는 대로 가고 있는 중이에요. 히
      정말로 이제 진짜 시작! 이에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안되는 건가.. 하고 잠시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 방향 잡기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음.. 모르는 것 말고 아는 것만 봐요. ㅎㅎ 아는 것에서 가야할 곳까지 방향만 틀어지지 않게,,? 힝 제가 은님께 어떤 조언을 해드리긴 아직 너무 어려요 ㅠ.ㅠ

      2009.11.11 19:43 [ ADDR : EDIT/ DEL ]
  2. 그래! 결심했어!

    빠밤 빠빠밤 빠빠밤 빠빠빠라밤

    .....죄송합니다

    2009.11.10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바로그거! 그래! 결심했어! 에요 ㅋㅋㅋㅋ 여기까지 1년 걸렸어요.

      2009.11.11 19:44 [ ADDR : EDIT/ DEL ]
  3. 모두가 달라서 스스로 찾는 길 밖엔 없다

    그래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2009.11.10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 넵ㅜㅜ
      정말 같이 가고 싶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렸는데,
      역시 관심이 없는 누군가를 바꿔줄 수는 없는 것 같아요오.. 어딘가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틀림 없이 있을 텐데. 언젠가 만나게 되면 같이 가고 싶어요. ㅎㅎ

      2009.11.11 19:45 [ ADDR : EDIT/ DEL ]
  4. 홀로서는법, 처음이 가장어렵죠..
    화이팅하시고 가장 좋은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용 :)

    2009.11.10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넴! 지금 생각으론 혼자서 설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
      기대도 되고 막 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_*
      컴포지션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

      2009.11.11 19:49 [ ADDR : EDIT/ DEL ]
  5. 그렇기에 많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Cheers ^^b

    2009.11.10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6. 흐르면 흐르는데로 가야하는데 그게 가장 어려운것 같으네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것저것을 갈구하고 찾게 되지만...
    욕망이 충족되는 순간 다른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그 안에서 혼자 갈등하고 번민하는게 인간인것 같고요.
    산다는건 외롭고 힘든일 같습니다.

    2009.11.10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혼자가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마음이 많이 편해지실 것 같아요오... ^^:

      2009.11.11 19:55 [ ADDR : EDIT/ DEL ]
  7. 스스로 "나의 몫"을 찾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주위에는 이미 많은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빠이팅입니다.!!^^

    2009.11.10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_ _)

    2009.11.10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 히힝
      그별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저도 고맙습니다. ^^

      2009.11.11 19:59 [ ADDR : EDIT/ DEL ]
  9. 20살때 어케저케 몇억을 투자유치받아서 30명을 이끌고 벤처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팀의 분쟁으로 지금은 경영권이 인수되었지만..
    삶에 있어서 결국엔 자기 자신이 홀로라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가장 슬픈 현실 같습니다.
    또한 그것을 이겨내는 것 역시 자기 자신의 몫인 것 같구요.. ㅎㅎ

    2009.11.11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엄청난데요?;;
      스무살때라니!!

      홀로 시작하지만 정말 혼자는 아닐거에요. ^^

      2009.11.11 20:00 [ ADDR : EDIT/ DEL ]
  10. 홀로 선다.. 무슨 일을 하시던 화이팅을 전하고 싶군요~ ^^

    2009.11.11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ㅎㅎ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지쳐서 혼자 가기로 결심했어요. 감사합니다! ^^

      2009.11.11 20:01 [ ADDR : EDIT/ DEL ]
  11. 네. 흰돌고래님 나이에 벌써 저런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2009.11.12 03: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쑥쓰러워라;; 감사합니다ㅜㅜ 그런데 정말 아직 생각만 그래요..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

      2009.11.13 20:01 [ ADDR : EDIT/ DEL ]

-

 

왜 이렇게 경솔할까. 지 멋대로에다가...

함부로 말 해서도 함부로 행동해서도 안 된다는 걸 마음으로 배운다.

뭐든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소중하게,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뤄야 한다.

 

꼬옥.. ㅠ_ㅠ

 

함부로 해서 미안합니다, 모두.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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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오늘 경솔해서 혼났어요ㅜ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러네요ㅠ

    2009.10.27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중히 생각하고, 남을 존중하는 마음은, 결국 타인에 대한 배려로 이어지겠지요? :)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시길 :)

    2009.10.28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맞아요 바로 그거!!! 배려 배려 배려 배려!!
      오늘 하루는 골골대가가 가버리네요 ㅠㅠㅎ
      컴포지션님도 좋은 저녁이 되시길^*^

      2009.10.28 18:59 [ ADDR : EDIT/ DEL ]
  3. 저도 신중병이 없어서 맨날 욕먹고 다닙니다 ㅋㅋ;

    2009.10.2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여기 신중하지 못한 사람이 많네요 ~
      함께 신중해지도록 노력해요 ~_~

      2009.10.28 19:01 [ ADDR : EDIT/ DEL ]
  4. 왜그러셨어요.
    안그러셨잖아요.

    2009.10.30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ㅜㅜ
      그냥 느껴진 대로 무턱대고 찾아갔거든요. '실천을 해야해'이러면서;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경솔했어요.

      2009.10.30 18:57 [ ADDR : EDIT/ DEL ]


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예쁘고, 신기하고, 진실인, 물의 모습들이에요 :~)
정말로 물은 답은 알고 있죠!



오늘 서점에 갔다가 봤는데 더 멋진 사진들도 많았어요. 사고 싶은 맘이 잠깐 생기기도 했지만 다른 책들을 사느라 참았어요. u_u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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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은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니 살아가는 것을 참으로 조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10.26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신비로워요. 정말 조신하게 살아야 겠어요. 흑 ㅠㅠ

      2009.10.26 19:05 [ ADDR : EDIT/ DEL ]
  2. 이거 다른 사진들도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악마" 라던가 "나쁜 놈" 같은 말을 붙여 놓은 사진들은 보자마자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참 신기해요. ㅋ

    2009.10.26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아요! 부정적인 말을 들은(?) 물들은 안 좋은 모양새를 하고 있어요. 신기해요. 정말 물이 답을 알고 있어요!!

      2009.10.26 19:05 [ ADDR : EDIT/ DEL ]
  3. 예쁘네요 허허

    2009.10.26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쁘다기보다는 신기합니다. :)

    2009.10.26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름답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신기한 세상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2009.10.26 22:51 [ ADDR : EDIT/ DEL ]
  5. 이 책 재밌게 봤어요~ 물 결정 사진이 꼭 눈꽃같아서 눈이 호강하죠~ ^ ^

    2009.10.31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보셨구나!:)
      네 진짜 눈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지금도 눈 같아요; ㅎㅎ

      2009.10.31 21:32 [ ADDR : EDIT/ DEL ]


등록금만 해결하면 끝? 교육 문제의 잘못된 초점

- 대학생들의 현실과 이상 


 난 3월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그의 연설에서 ‘한국 교육을 본 받아라’는 명언(?)을 남겼다. 실제로 한국의 아이들은 미국의 아이들보다 1년에 한 달가량 수업일수가 많다. 또한 사교육비는 OECD 국가의 평균치에 비하여 10배가 높은 수치이다. 이처럼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의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엄청나다. 이러한 교육열의 결과는 우리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한다. 이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대학진학률은 84%에 육박한다. 평균 학력 수준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학력이 상승하는 만큼 우리가 꿈꾸는 바를 이루는 일은 더 쉬워져야 맞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러한 세태의 어려움을 반영이라도 하듯 대학교의 등록금에 관한 문제들은 방송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대학교의 평균 등록금은 국공립 416만원, 사립대 742만원에 이른다. 물가상승률에 비하여 3~4배 뛰는 등록금은 하루 6시간 알바로도 채우기가 힘들다. 학생들은 학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공부보다 아르바이트에 열중하고, 그로도 해결하지 못하면 휴학과 학기 강의 수강을 반복한다.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보다 술집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학생들은 전문지식이나 교양을 갖추기가 어렵다. 이런 상황의 학생들에게 인재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대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은 41.7%가 대출로 이루어진다. 5명당 2명꼴이다. 졸업 후 대출금을 갚는데 여념이 없는 이들에게 새내기 시절의 꿈은 허황된 이야기이다. 그래도 그나마 취업이 이루어진 경우는 낫다. 취업을 하지 못해 대출 빚을 갚지 못한 대학생들은 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된다. 청년 실업률은 30%를 넘어서고 있으며, 대졸 취업자들의 체감 실업률은 50%에 육박한다.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취업 압박감을 극도로 느끼고 있고, 10명 중 4명은 취업을 이미 포기한 상태다. 대학원의 진학은 취업난의 피난처가 됐다.

 대학생의 최고의 효(孝)는 ‘취업’이요, 불효(不孝)는 ‘대학 등록금이 나왔을 때’이다. 등록금 마련은 가정파탄과 우울증으로 이어져 자살충동까지 부른다. 이를 견디지 못해 ‘집단 삭발식’을 이행한 대학생 49명이 연행되는 사건도 있어났다. 이로 인한 문제들은 학생과 부모의 선을 넘어서 사회 전반의 국가적인 차원에까지 연이어 물고 늘어진다.

 이러한 등록금 문제가 해결되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 더 나아질까? 우리가 교육을 받고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듯한 직장을 얻어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 시대 대학의 의미는 변색 된지 오래이다. 세상과 지식에 대한 순수한 배움이 아닌 취업을 향한 일방적인 통로가 돼버린 것이다. 취업만을 위한 맹목적인 교육은 이상적인 삶, 인간상의 형태를 왜곡한 결과이다.

 

 교육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그 목적은 이상적인 인간상을 형성하는데 있다. 학교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를 이행하기에는 너무나 큰 어려움이 따른다. 학생들의 인성은 교육의 본질이 왜곡된 억압적인 체제 속에서 더욱 메말라간다. 지금은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야 할 때이다. 대학을 나와야지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집단적인 사고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사회의 제도적인 측면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해결책을 찾는 것 역시 중요하다. 제도의 개선은 무지한 정책담당자들이 바뀌지 않는 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대적인 투표권 행사를 통해 이들을 통째로 갈아 치우거나 혁명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할 때 시작될 것이다.

 배움에서 얻은 지식은 피상적인 앎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진실 된 앎이어야 한다.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그의 저서 『어려운 시절』에서 ‘마음의 지혜’를 역설(力說)했다. 이토록 어려운 시절에 마음의 지혜를 운운한다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머리의 지혜만으로 어려운 시절을 헤쳐 나간다는 생각은 더욱 어리석다. 우리는 교육의 본질에서 너무도 멀어져 버린 간격을 좁혀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구의 대부분이 자본주의 시장의 노예가 되어버린 이 시점에서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다시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




학교에서 내준 미디어 비평 과제를 하면서 ...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멍한 상태라 어렵다. 등록금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급진적 비평의 유형으로 한다고 했는데.. 이건 미디어 비평이 아니라고 하면 어쩌지; 음...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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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잘 쓰여진 글이군요. 수정본도 올리신다면 잘 읽겠습니다^ _^

    2009.05.13 03: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타깝게도 미디어 비평은 다시 해야한다. . . 이거는 사회적 문제를 논한 것에 가깝다는 결론. 으앙 ㅠ

    2009.05.14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난번과는 몰라보게 다듬어 졌군요... 저도 글연습 열심히 해야하는데... 과제를 따로 두고서라도 좋은글입니다^ _^

      2009.05.14 13:12 [ ADDR : EDIT/ DEL ]
    • 과제를 다시 해야해서 우울한데,, 감사합니당ㅠ.ㅠ 하긴, 이런 글은 과제를 제 맘대로 해석하지 않았더라면 나오지 않았겠죠?ㅎ 저도 글쓰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어요. 열심히 해요!( 몇 군데 고치지 않았는데 그렇게 느껴진다니 신기하네요^^;)

      2009.05.14 13:56 [ ADDR : EDIT/ DEL ]
  3. 열심히 하시는 이상가님.. :) 좋은글 이에요..

    2009.05.14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학생의 최고의 효(孝)는 ‘취업’이요, 불효(不孝)는 ‘대학 등록금이 나왔을 때’이다.

    명언이네요... ^^

    10년전 대학교 입학했을 때는 그래도 한 학기 등록금이 100만원이 안되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어 버린건지...
    그런데 투표권을 행사하려 해도 현실적 대안이 별로 없다는게 ... 에공~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9.05.1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부분은. 저도 어디서 보고 기억나서 적은거에요,,;; ㅎㅎ 저도 투표권 행사에 대한 기대보다는 스스로 바뀌는 길을 택하려구요~!!

      2009.05.19 17:15 [ ADDR : EDIT/ DEL ]
  5. 교육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도, 교육을 하고자 하는 자도 결국 돈벌이로써 교육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이제는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2009.09.09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도, 진정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드문 것 같아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와 인간으로써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들만 지키더라도 조금은 더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히, 그래도 그런 가치들을 지키고 퍼뜨리려고 노력하는 씨앗들이 있어서 희망을 갖지 않을 수가 없어요:)

      2009.09.09 19:56 [ ADDR : EDIT/ DEL ]
  6. 예전 대학생활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상은 점점 작아지고 현실에 다들 짓눌려 사는 것 같아요. 참 씁쓸합니다.

    2010.08.17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현실은 없고 이상만 있는 대학생 같아요 ㅋㅋㅋㅋ
      ㅠㅠ
      마가진님 정말 여러모로 씁쓸해요..

      2010.08.19 20: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