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샤의 그림을 따라한 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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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새들의 모양새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볼록 나온 배와 둥그스름한 머리, 그리고 뾰족 나온 꼬리까지도 .
두 날개의 빛깔은 사랑스럽다.
그 모양들을, 내게도 조금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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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하고 싶다 . 사랑이 아닌 것은 싫다.
삶이었으면 한다 .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다 .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삶이고, 사랑이고,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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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폈다. 차분하니 좋다. 얼른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얼른 길어서 청순하게*-_-* 묶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