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un'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9.14 잡지 Begun 9월호 (4)
  2. 2012.05.10 월간 <비건> 과 함께하는 농부로부터 베스트셀러 체험단 후기 (2)
  3. 2012.03.21 등등등 (6)
vegetus2012.09.14 12:39

캭, 비건이 드디어 왔다!
오늘도 안오면 어쩌나 했는데 왔다. 히히

 
우리집에서 열린 호박 두덩이와 함께 찰칵 ^^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도 이벤트를 한다.

지구에 하나뿐인 라오스 지구마을 핸드메이드 스카프!
 
그래서 이번호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히히

파는 곳은 요기 ☞ http://www.earthman.asia/ 
비건 홈피는 요기 ☞ http://monthlybegun.blog.me/
이벤트 참여 페이지는 요기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38948039560856&set=a.103318749790453.3903.100003369846912&type=1&theater 

이번호에는 늙은호박에 대해 다뤄졌는데, 참고해서 맛있게 해먹어야겠다.
후후♥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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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은 채식을 하지 않지만...
    한국에도 채식과 관련된 문화가 잘 뿌리내리고 발전해갔으면 좋겠네요^^

    2012.09.1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잡지와 호박이 참 잘어울리네요. ^^
    갑자기 호박에 조각을 하고 싶은 생각이.. 할로윈 호박. ㅎㅎ

    오늘 스카프를 한 여성을 보았어요. 좀 이른 감도 없진 않았지만 가을이 오는구나라고 생각되더군요.

    2012.09.15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할로윈!
      아 벌써 가을이네요.

      네ㅎㅎ 오늘 나갔더니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긴팔을 입고 나갔는데도 살짝 으슬으슬 했어요. 밤에는 춥고요.. 이렇게 여름이 가는건가 싶네요:-)

      2012.09.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5.10 19:25


꺄! :) 드디어 오늘 '들뫼양념'이 도착했어요!

 

커다란 박스에^^; 깨지지 않게 잘 포장이 되서 왔답니다.
 

포장이 예뻐서 뜯기가 아까웠어요T-T
 

열두가지 산약초를 갈아서 만든 양념이에요.
(구기자, 오가피, 복령, 황정, 황기, 녹차, 감초, 황금, 박하, 차조기)


오늘 저녁에 바로 요리에 넣어서 해먹었어요>.<


<Begun>에도 소개된 아이쿱 자연드림 생협에서 구입한 양배추에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양배추에, 당근 (1/2), 청양고추 1개를 넣고 들기름에 볶았어요.

채소들이 적당히 익으면 약한 불에 집간장을 넣고 조금 더 볶은 후에
들뫼양념 투하! :D
들뫼양념을 한 꼬집 집어서 먹어봤더니 은근한 산약초 맛이 나요>.<

완성된 양배추 볶음 *
들어간 재료도 얼마 없는데 담백하니 깊은 맛이 나요!
버섯을 함께 넣어서 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D
 
고맙습니다 ♥


농부로부터 들뫼양념 ☞ http://fromfarmer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2 월간 비건 ☞ http://blog.naver.com/monthlybegun/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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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정말 포장이 이쁘군요.

    이름과 성분만 들어도 몸이 건강해지는 듯 해요.
    맛있는 식사되셨겠어요. ^^*

    2012.05.1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ㅎㅎ 포장에 너무 정성이,T.T

      ^^ 사실 건강해지는게 바로바로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아마 차곡차곡 쌓이는거겠지요? ㅎㅎ

      오늘 아침에도 먹었는데 어제 먹은 것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아삭아삭 ^^

      2012.05.11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3.21 09:21


Begin + Vegan = Begun, 2012/03/16



/
채식 전문 잡지 Begun이 나온지 1년이 됐는데, 이제야 구독을 생각하고 있다.
좋은건 알겠는데 선뜻 손은 안가는.. (근처에 있었으면 바로 잡았겠지만 ㅋㅋ) 
담달부터 군것질 안하는 돈으로 해야지; 


/
채식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먹는 것에 있다. (당연한 말인가 -.-)
뭐 하나 사먹기도 불편하고 군것질도 가려서 해야하고...
그래서 보통 슈퍼나 마트에 가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들도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얼마 전 집 근처의 생협에 조합원 가입을 하고난 후
나는 물만난 고기처럼 들락날락거리며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다.
(이곳은 유기농전문이지 채식전문은 아니다 ㅜㅜ)
사실 여기도 맘 편히 막 사먹을 수 있는 곳은 아닌데,  다른 곳에 비하면 나으니까 그렇게 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좀 자제해야겠다 싶어, 큰맘먹고 '군것질 끊기'를 결심했다.
(얼마나 지켜질 진 몰라도 결심은 결심...)
칭찬을 받고 싶어서 노구리에게 말하고 칭찬해달라고 했더니
'결심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천하는게 중요하다'는 '당연한' 답장이 돌아왔다.
이걸 보는데 왜... 그렇게 섭섭한지. 
누가 모르냐!@!!@ 
ㅠㅠ
요즘 심리학 관련 책 한 두권 읽었다고, 화가 나면 자꾸 어릴적을 생각해보는 것 같다.
어릴때 칭찬에 고팠던 나는 칭찬을 받아서 기뻤던 기억보다 못 받아서 주눅들었던 기억이 더 많다.
여러가지로 그랬다. 첨으로 상장을 많이 받아왔을때도, 성적이 올랐을때도, 뭘 해도
'잘했다'는 말보단 '더 잘해야지'하는 말을 듣곤 했다. '더 성장해라'는 의미였겠지만, 난 그렇질 못했다.


서울근처엔 눈을 반짝반짝하게 하는 식당이나 카페나 빵집도 많던데... (채식하는 이를 배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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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해도 채식주의자는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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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었다.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이랑,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은 꽤 흥미롭게 읽었는데, 뒷부분은 그냥 그랬다. 그렇지만 책을 주문했다. 좀 달라져야지, 싶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옳고/그름(분별심)을 내려놓아라'하는 말이 좀 더 이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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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을 공부하려는데 첫 시작을 하자마자 하기 싫다. 엉엉. 영어보다 더 싫다



요즘 엄청 잘 체한다. 요즘이 아니라 겨울 내내 그랬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내 생각엔 그렇게 심하게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런다. 아무래도 군것질이 원인인 것 같다. 운동이 필요한 것 같다. 위쪽에 기 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체하면 꼭 왼쪽 등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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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정기 대신 투명한 틀니를 한다. ^^ 교정유지장치인데 틀니같다는 생각이...
먹을때 양치할때 빼고 항상 하고 다녀야 한다^^
교정이 이런건 줄 알았으면 정말 안했을거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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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마약김밥이 유행이라 그래서 나도 흉내내보고 싶었는데 집에 당근, 단무지, 시금치가 없어서 다른 재료로 흉내낸 김밥. 마약김밥은 소스가 중요한데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 ㅋㅋ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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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GUN' 이란 제목을 보고, 가수 비를 지칭한 '비군' 이란 뜻인가?
    라는 어리석은 해석을 잠시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채식의 시작' 이란 뜻같으네요.^^;

    그러면, 저는 육식은 하되 육식주의자는 되지 않겠습니다.^^

    2012.03.2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아요^^
      '착한 지구인의 시작은 채식'이런 뜻이라네요 ㅎㅎ
      저도 비건비건 하면서 그냥 vegan으로 해석했어요;;

      오하! ㅎㅎ 호야님같은 자세 좋은데요? ^^ 히히

      2012.03.22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2. 물줄기 야자수로군요.
    예전에 분수를 빠른 셔터속도로 찍은 적이 있는데 물줄기가 수정덩어리같았다능. ^^*

    흠.. 소화기계통에 탈이 있으신가 봐요. 병원엔 가보셨는지..?

    ㅎㅎ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예전 금속교정기를 착용한 개구장이 같은 사진을 본지가 며칠 전인 것 같은데.

    기대합니다. 앵그리돌핀님과 황금노구리님의 대결. ㅋㅋ

    * 저녁을 든든이 먹었는데 김밥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ㅡㅜ

    2012.03.2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아~! 저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정말 야자수네요 ㅎㅎ 이번 호에 있는 사진 중에 빗방울이 손에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완전 최고에요'-'d

      병원은 안가봤어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먹는 듯 싶어요;;;; ㅎㅎㅎ 밥먹기 전에 꼭 군것질을 하거든요. ㅜㅜ

      2년이 다 됐답니다 ㅎㅎㅎ 교정기 없는 제 모습이 어색해요.

      크악 ㅋㅋ 저의 승리를 기원해주세요 ㅎㅎㅎ

      * 저도 김밥 사진을 볼때마다 먹고싶어요 ㅠㅜ

      2012.03.22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채식잡직도 있었군요^^
    관심이 갑니당~
    저도 육식을 어찌할 수 없다고 하여도, 육식주의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2012.03.22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1년이 됐데요 ^^
      처음에 창간할때부터 소식은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봤어요 ㅎㅎ
      다음달부터 정기구독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지난 1년치도 몽땅 보고 싶은데 욕심만 앞서고 실행은 안되고 있어요 ㅋㅋ
      ^.^ 좋은 생각이에요!

      2012.03.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