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9.20 대긍정일기 121, 마음 살핌 (2)
  2. 2014.09.27 초록색 옥수수 (2)
  3. 2014.01.03 사랑 (8)
  4. 2010.02.01 새, 머리, 살다 :-) (16)
  5. 2009.05.09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호르헤 부까이·실비아 살라나스 (6)
대긍정일기2016. 9. 20. 21:40

 

 

 

 

 

 

- 감정의 리듬도 날씨를 따라가는 건지 단순히 우연일 뿐인건지.

간만에 맑은 해가 비추었고, 내 마음도 풀어졌다.

  

 

- 내가 해야할 일이라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주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 그것 뿐이다.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말을 들었다. 

"선생님 손이 좋아."하고.

또 "나도. 선생님 손은 약손, 히히"하는 아이도 있었다.

*-_-*

늘 못난 손이라 생각하고 예쁜 눈길을 주어본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손에게 미안해진다. 

아마도 아이들이 '오구구 예쁘다'하고 감싸주는 마음길을 손에서 읽은 것 같다.

어쩜 이리도 민감한지!

 

 

- 아무리 바른 말, 옳은 말이라 해도 (때론 그게 진심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힘이 실리고 나면 더이상 듣고 싶지 않은 말이 되버린다.

'~해야지', '~해야한다'하고 알려주기보다

길을 알려주고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면,

그 다음에야 비로소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 '말'이란 마음의 보조 수단일 뿐,

아무리 언어적인 측면에서 머리로 정확하게 이해한다고 해도

그걸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면 진정한 앎이 아니게 된다.

 

-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며 법문을 듣는데,

그토록 많이 들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들은 것 뿐인데도

평소에 느꼈던 감정과는 깊이가 달랐다.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라>라는 제목의 동영상 법문.

영상이 시작되고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몇 마디 말씀에 눈물이 줄줄 흘렀다.

 

세상의 인연은 언젠가 헤어져야만 하는 고통의 인연이기에 인연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한 고통의 '잘못된 습관'

(잘못된 습관 = 나와 너를 분별하여 가르고, 그로 인해 헤어짐이 있다 착각하며, 내것을 차리는 욕심, 그것이 의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일어나는 화, 이 모든 것은 잘못된 관념의 어리석음에서 시작된다)  

들을 바꾸는 것이 바로 '오계'이며,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오계'를 지켜야 한다는 말씀.

(오계 = 거짓말 하지 않기,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않기, 술 마시지 않기, 사음하지 않기, 훔치지 않기)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길이 바로 '오계'에 있는데,

'오계'란 다름 아닌 자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바로 나이기에 상처를 주지 않음으로써 

개아에서 벗어나 전체 즉 하나가 되는 일을 행하는 삶.

그 자리엔 너와 나의 분별이 없기에 영원한 인연, 즉 붓다의 삶이 열리는 것이다.

 

스님의 모든 법문이 마음 깊이 와닿는 그날까지 꾸준히 나아가야겠다.

 

 

- 항상 나누고 챙겨주는 사람. 넓은 마음의 사람. 고마운 사람.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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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라봄 선생님 넘 멋있어요~~♡
    전 요즘 아이들에게 소리만 꽥꽥 지르고 있는데....ㅠ

    2016.09.24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열에 하나 저럴 때만 이렇게 글로 쓴답니다. ^^; 갈 길이 멀어요. ㅠ.ㅠ

      그나저나 꾸준히 찾아와주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마음, 고마워요. :)

      2016.09.25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느낌과 기억의 기록2014. 9. 27. 19:40


2014/09/24, 초록색 옥수수는 어딨어요?


/
초록, 흰색, 검정, 회색, 군청


/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창 밖 너머로 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있었다.
'우리농업기계'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일까.
특히 '우리'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의미하는 '기계'라는 단어는 연관성을 찾기가 어렵다.
농사에서의 기계는 대량의, 무게가 있는, 생명력 없는, 획일적인, 이를테면 전쟁의 그것과도 흡사하다.
그런데 '우리'라니.
기계속에 내가 모르는 따듯함이라도 들어있었던 걸까.
물론 모든 기계가 이런 의미는 아닐테지만.

낱말 자체로 보자면 어떤 어감을 주는지는 느낌이 오면서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은 표현이다.


/
사랑은 노력하는 걸까 자연스러운 걸까.
애쓰는 걸까 편안한 걸까.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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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기계가 없었다면 농사짓는 분들의 노동의 강도가 아직도 엄청나지 않을까요?
    물론 대량생산과 소비, 생명력이 없는 파괴적인 그 느낌에는 저도 동감하지만...ㅎ ^^;

    음... 깊은 사랑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고, 애쓰다 보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 생각은 네가지 단어 모두 정답?

    2014.09.27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기계가 가져다 준 긍정적인 측면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계라도 있었으니 이정도인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에는,
      우리가 처한 현실이 너무 뼈아픈 것 같아요. 기계로 인해 노동의 강도가 줄어든 것은, 단지 임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고 봐요. 지속 가능한 방법이 아니니까요. 농사라는 것은 어떤 물리적인 힘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자연의 흐름과 맞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상황들이 나아지기 위해선, 조그마한 땅이라도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져야 하는데. 이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같네요. ㅎㅎ 저 역시 농사를 짓겠다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때 가졌던 마음가짐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은 확실 해요. 지금도 먹고 소비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구요. 손바닥만한 밭뙈기라도 부처먹으며 살겠지요. 또 어떤 다른 형태로든, 손으로 살아보려구요.

      후박나무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
      저는 후자에 한표 주고 싶어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랑에는, 노력과 애쓰는 마음이란 것이 들어설 자리가 없을 듯해요. 그런 사랑이라면 노력이라든지 애쓴다는 마음 자체가 무의미할 것 같고요. 해보지도 않고 말은 잘 하네요 ㅋㅋㅋㅋ

      주저리 말이 길어졌습니당. ^ㅜ^

      2014.09.2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작년 봄. 저마다 양껏 딸기를 따먹느라 빨개진 손가락들.
- 어젯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다 보니 올해도 파이팅 할 힘이 솟았다.

/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참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환하게 웃으며 달리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이다.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랑'이란 가치에 대해서 되새겨 보게 된다.
사랑을 하면 하루하루가 힘이 난다. 생각하면 즐겁고, 보고 싶다. 힘이 들어도 힘이 난다.
활기가 생기고 더 노력하게 된다. 얼굴이 환해지고 더 잘 웃게된다. 더 장난치고 싶다.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 삶을 더 가치 있게 하고 보람 되게 만들어 주는 것.
새삼스레 이런 감정을 느끼다 보니 더욱 사랑하고 싶어 진다.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으므로, 주어진 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련다.

연초부터 이런 깨우침을 주는 삶에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내겐 선물 같은 일.


/
나의 작은 마음 전함이 타인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때. 참 뿌뜻하고 뜻깊다. 
조금 쑥스럽더라도 작은 용기를 내면, 삶이 한 뼘 쯤은 더 풍요로워진다.
 

/
새해에 계획한 것이 세개가 있다.

1. 편의점 커피 끊기
: 편의점 커피를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 음료에 관한 식욕이 끝이 없다. 점점 단것과 탄산의 맛에 빠져들게 되고. 일단 이것부터 끊자.

2. 하루 한문장 영어.
: 짧은 문장이라도 한 문장씩 외워보자.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3. 하루 하루를 기록하기.
:줄곧 잘 이어왔던 메모하는 습관이 작년에 부쩍 줄어들었다. 내 하루 하루가 모두 날아가버리는 것만 같다.
안되겠다 싶어 하루하루를 짧게나마 기록해보려 한다. 이런 습관이 더 생각하고 느끼게 하겠지.


/
여전히 따뜻하고 밝은 말투. 그의 문장엔 울림이 있다.
'청마를 타고 날아봐'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예쁜 일들이 가득 가득 하기시를!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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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의 손가락에 물든 딸기물이 넘 이쁘군요. ^^

    ㅎㅎ 맛있는 것을 먹으면 입이 즐겁고 재미있는 것을 보면 눈이 즐겁지만
    사랑을 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겠지요?

    새 해 계획 꼭 이루시길.

    흰돌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

    2014.01.0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지나간 순간들을 돌이켜 보니 새삼스레 아름다워요.

      헤헵. 바로 그렇습니다요. 무척 반가우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들이에요.

      하핫. 현재까지는 성공중입니다요 ㅋㅋ

      마가진님두요~~ 듬~~~~~뿍이요^_____________^

      2014.01.08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도서실에 찾아오는 아이들이 웃는걸 보면
    그냥 행복해지더라구요^^
    네, 정말 흰돌님께는 선물같은 일인 듯합니다. :~)

    흰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로 사랑하는 한 해 되셔욤^^

    2014.01.04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후박나무님도 그러시구나^^
      끄덕여주시는 것 만으로 뭔가 더 힘이 되는 기분이에요. 고마워요*

      후박나무님두요!
      늘 지금처럼 사랑하는 한해가 되기를,
      반짝이는 일들이 가득가득 하기를!♥♥

      2014.01.0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솜노트 같은 어플로 메모하고 있어요.
    참 기억력이 짧아서 뭘 했는지 어딜 갔는지 모를 때가 있거든요.ㅎㅎ;;
    근데 사실 메모 해야지 했다가 못하고 넘어갈 때도 많네요.ㅡ.ㅡ;;

    아이들 손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아이들의 순수함을 좀 닮고 싶어요.
    자꾸 세상에 닳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요.

    흰돌님도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배 부르도록!!

    2014.01.0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솜노트라는 어플도 있군요.
      저는 그냥 네이버메모를 이용하는데 ㅎㅎ
      맞아요 맞아요. 그 순간을 지나쳐 버리면 잊어버릴 때가 참 많아요.

      커다란 두 손 사이에 있으니 별나게 더 고사리 같고 귀엽네요ㅠ.ㅠ
      흑 저두요. 요즘 부쩍 더 그렇게 느껴져요. 익숙해지고 물들어 가는 기분.. 그나마 아이들과 함께라 다행이에요.

      넵! 근데 배부르면 살찌니까 배고프게 받겠습니다!
      ㅋㅋㅋ 아톱님도 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_*

      2014.01.0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새해 복 왕창 받아가겠습니다.
    청마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기를 바라겠습니다.

    메모는 에버노트가 좋습니다.

    2014.01.07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여기 왕창 플러스 덤 추가요~ ㅋ_ㅋ
      아~이 좋아라. 청마가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옷 에버노트라는 것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2014.01.08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 타샤의 그림을 따라한 내 그림


*
너희 새들의 모양새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볼록 나온 배와 둥그스름한 머리, 그리고 뾰족 나온 꼬리까지도 .
두 날개의 빛깔은 사랑스럽다.
그 모양들을, 내게도 조금 나눠줘!

*

사랑만 하고 싶다 . 사랑이 아닌 것은 싫다.

삶이었으면 한다 .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다 .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삶이고, 사랑이고,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

머리를 폈다. 차분하니 좋다. 얼른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얼른 길어서 청순하게*-_-* 묶고 싶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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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은 머리도 충분히 청순할 수 있씁니다!!

    2010.02.01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하하^o^ 저는 그렇질 못해요 ㅋㅋ 어서 길어서 묶고픈 소망이*.*

      2010.02.01 22:50 [ ADDR : EDIT/ DEL ]
  2. ㅎㅎ 새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말도 드물듯 하군요. ^^;

    2010.02.01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왕, 댓글이 빨리빨리 달려요*.*
      아주 단순한 표현인데요 뭘 ...헤헤 @
      평소 마가진님이 하시는 표현들이 더 사랑스러워요!

      2010.02.01 22:51 [ ADDR : EDIT/ DEL ]
  3. ^^
    전 머리를 짧게 자를까..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살짝 쳐내기는 했는데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
    지금 어깨에서 10cm정도 내려오는 길이입니다.
    그냥 기분에 아주 짧게..귀 위까지 자르면 어떨까..
    고민중인데..^^

    2010.02.02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뒤통수만 예뻤다면 그런 짧은 머리를 해보고 싶어요. ㅎㅎ
      전 항상 머리길이가 어깨를 못넘어서 이번엔 꼭 길어보려고요. 시도는 여러번 했는데 자꾸 잘라버려서 ...

      2010.02.02 18:11 [ ADDR : EDIT/ DEL ]
  4. 저는 얼마전 머리를 싹뚝잘랐네여

    2010.02.02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머리 자르는거 좋아해요. ㅎㅎ 이번엔 꼭 잘 참고 길러야해요 *.*

      2010.02.02 18:12 [ ADDR : EDIT/ DEL ]
  5. 타샤 할머니 그림보다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 꼬랑지가 살아있습니다.

    머리를 기르고 싶다니 심경의 변화가?

    머리를 기르고 난 후 묶는 것이 정말 깔끔하게 보이지요.

    2010.02.02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그럴리가! (그렇지만 듣기가 아주 좋은 말이에요... 헤헤 ^0^ 살아있는 꼬랑지!)

      긴머리를 가지고 싶은데 항상 못 참고 잘라버렸거든요. 머리를 길러서 풀고 다니고 싶기도 하고 예쁘게 묶고 싶기도 해요^^

      2010.02.02 18:14 [ ADDR : EDIT/ DEL ]
  6. 님하의 소원대로, 배가 볼록 나오고 머리가 동글동글해지고, 꼬리도 뾰족 돋아나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2010.02.02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배가 볼록 나오는건 곤란해요! ㅋㅋㅋㅋ 머리가 동글동글해지는 건 예쁘겠어요. ^^ 꼬리는 음.... 꼬리는 ... 음? ㅋㅋㅋㅋㅋ

      2010.02.02 23:16 [ ADDR : EDIT/ DEL ]
  7. 새그림 다정하고 좋아요.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 땡깡 단발보다 더 짧게 잘랐어요. 하지만 좋아요. 뒷목이 드러나는 머리.

    2010.02.04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뒷목이 드러나는 머리이...*-_-* 자아님 상상이 되고있어요!

      2010.02.04 19:24 [ ADDR : EDIT/ DEL ]
  8. 그 청순함은
    미용실
    원장님으로부터 망쳐지고!

    2010.02.04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안돼요! ㅎㅎ 열심히 길러서 꼭 예쁘게 머리해서 청순해지고 말거에요! ㅋㅋㅋㅋ

      2010.02.04 19:28 [ ADDR : EDIT/ DEL ]

책 읽기2009. 5. 9. 16:29

 

상대에게 반했다는 말은 나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당신이란 거울을 통해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뜻이다. 누군가에게 반한다는 것은 서로의 공통점을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차이점에 반하는 것이다.

 


 

 

 

아리헨티나 작가는 처음이다!

흥미로운 심리학으로 이야기하는 사랑.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책.

 

사랑이란 -

서로에게 자유로우며,

의지가 되고 용기가 되는 것.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울리는 것이 아닐까?

 

도서관 천사가 내게 보내준 책이다. 이것도 공시성 같은거 겠지?

와 어쨌든 너무너무 신기해!!!!

너무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다 옮기지도 못하겠다.

누구나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추천~.~

 

(08/12/06 작성)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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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아.. 저도 이제 만나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 Aㅠ)

    2009.05.11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휴 저도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요블로그 주인장에게 반해버리는것 같아요 감사하고 좋은 시간 보내다 가겠슴다^^

    2010.02.09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 *-.-* 전 이미 선수님께 반했어요. 히히
      저도 고마워요:)

      2010.02.09 17:37 [ ADDR : EDIT/ DEL ]
  3. 아주 옛노래인데.. 이 글을 읽고 있는데 컴에서 켜둔 곰플레이어에서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이란 노래가 나오네요.^^;
    사랑에 대한 정의는 참으로 많아요. 호르헤 부까이님의 정의도 멋지구요.
    공통점은.. 사랑은 '좋은 것'이다. ^^

    2010.08.11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과 가사가 단조로운 것이 요즘 정신 없는 노래보다 훨씬 좋네요 ^^
      이번에 캠프에 가서 다같이 노랠 부르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아! 이 익숙한 리듬 ㅋㅋㅋ
      노래가 아주 재미있어요 마가진님 ㅋㅋㅋㅋㅋ
      저도 외우고 싶어요 크큭

      사랑은 진리 ^^

      2010.08.16 09: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