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09.05.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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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 take sides in the struggle between the powerful and the

powerless is to side with the powerful.

( 강자와 약자의 싸움에서 아무 편도 들지 않는 것은 강자의 편을 드는 것이다. )

- 브라이언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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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사이 간), 時間(시간), 空間(공간).

그리고

人間(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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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떨림을 기억한다. 존재와 존재, 나와 너, 인간과 인간이 만나면, 분명 어떤 떨림이 있다. 떨림이 없다면 그것은 '나' 또는 '너'가 온전히 인간으로 살아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떨림으로 인하여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을, 너와 나의 생의 떨림이 만나 하나되는 것을, 이제 나는 콜롬비아에서의 따뜻함으로 조금은.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윤한결

 

 

 

 

박용준과 인디고 유스 북페어 프로젝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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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책! (인디고서원을 알게 해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 했었다.

요번에 부산에 내려갔다가 사들고 와서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봤다.


'꿈을 살다'

말 그대로 꿈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

말이 너무 예쁘지 않나?

꿈을 살다, 꿈을 살자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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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분명 인간은 홀로가 아니라 둘 이상의 사이에서 서로 상호보완하며 이루어지는 존재일텐데 가끔 '나'하나만을 아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
    흠.. 그들의 꿈은 어떤 것일까요?

    2010.09.03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나'하나만을 알고 살아가겠죠? 훗날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면 다른 세상이 보일거에요.
      혼자만.. 알고 살아가는 사람의 꿈이라면
      대게 부나 명예에 관한 꿈이 아닐른지?-.-

      마가진님이 이렇게 하나하나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ㅎㅎ
      '내가 이랬구나' 싶기도 하구요 ^^

      2010.09.0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 요즘 몇몇 블로거님들의 예전 포스팅을 읽어보고 있어요. 저와 알기 훨씬 전부터의 포스팅.. ^^
      예전에는 이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고 어떤 일에 감흥을 느끼고 계셨을 지,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2010.09.04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는 제껏만 읽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흑흑
      ㅠㅠ!

      농담이에요 ㅋㅋ

      마가진님의 그런 취미(?)가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요. ^-^

      2010.09.0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5 23:5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