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에이어 쌈365로 해먹은 맛있는 요리 둘! ><
1) 김치볶음밥 + 쌈365
아주 풍성하게 넣어서 먹었다, 쿠쿠
(영양소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채소들은 볶지 않았어요:)
2) 비빔밥 + 쌈365
어젯 저녁 엄마랑 맛있게 비벼먹은 비빔밥!
채소들을 손으로 뜯어 넣기만 해서 볶음밥보다 더 영양 가득ㅎㅎ
지나치게 많이 넣은 감이 있지만, 엄마랑 나는 군말없이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P
3) 튀기지 않은 고구마 맛탕
조청이랑 함께 익힐때 물을 너무 많이 넣고,
고구마를 따로 익힐때도 호박고구마랑 밤고구마랑 익는 속도가 달라서 맞추려다 보니 밤고구마가 부서졌다;
그래도 고구마와 조청의 힘으로 맛은 있음 ㅋㅋ'-'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