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을 일구다2019.02.13 22:40



참...
무엇도 아닌 일에 이다지도 쉽게 쪼그라들다니...!
이런 모습에 놀랐다.
별 것도 아닌데 이게 뭐라고...!
나한텐 없는 모습인 줄 알았는데, 그동안 숨어 있었구나.

아무 생각 없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모르고,
단순히 지레짐작 해서, 불편하게 한 건 아닌지 염두에 두지 못하는 잘못도 했다.

바늘구멍처럼 좁은 마음을 냈고,
그게 어리석은 마음인 건 알았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도 마찬가지여서 더 바보 같았다.

여러모로 참 별로인 모습이 많았던 하루...

참회합니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_()_

귀한 생명을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께 감사합니다. _()_

작은 마음, 배려 없는 마음, 못난 마음 내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_()_
늘 보리심을 간직하고 불보살님들께 의지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