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9.01.28 23:20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




아침에 끓인 미역냉이된장국. ♡
냉이 덕분에... 봄이 자꾸 자꾸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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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안개 같은 두려움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 보면
내가 지닌 믿음이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언제까지 일일이 확인 받으면서 안심해야 하는 걸까?

비어있음에 치우칠 땐 자비심을 일으키고,
애착과 집착의 마음이 깊어지거든
완벽한 비어있음을 놓치지 말고... _()_

마음이 깊어질수록 느껴지는 건
비어있음의 마음을 자각하지 않으면 견디기가 쉽지 않으리란 점이다.
반대로 텅 비어 비어있는 마음에만 무게를 두면,
그 비어있는 자유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어진다.

확실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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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처님께 선지식 스승님께 의지함은...
집착과 애착 대신 자유를 주는 마음,
자비심을 지니기 위함입니다. _()_
더 깊이 사랑하고, 진실로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_()_

지켜서 보고, 알아서 보기 때문에
나날이 더 나아가며 밝혀나갈 수 있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_()_*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뜻을 제대로 알고 받아 지니지 못하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원력의 삶을 사시는 불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_()_
정토의 행복을 누리지 않으시고 중생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과 같이
가장 강인하고 견고한 원력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과의 진리의 인연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_()_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