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9. 1. 24. 23:40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




마음 속에 조금도 불안이 없는 듯 하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두려워서 힘을 주며 잔뜩 움켜 쥐려는 마음을 낸다.

이럴때 다시 마음에 숨을 불어 넣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스님께서 해주셨던 법문을 기억하는 일이다.


'하늘이 나를 낳았으므로 하늘이 나를 기른다'


이 가르침은 몇 번을 다시 상기시켜도 너무나 좋다!


하늘이 나를 낳았기 때문에... 하늘이 나를 보호하고 살린다.

애써 구하지 않아도... 하늘이 나를 보살핀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는 마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도 된다.

착한 마음 지어나가며... 활짝 꽃 피워도 된다. _()_




일주일의 휴식 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했더니,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이 계속 되었다.

그 바쁜 속에 얼마나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을 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휘몰아치고 정신이 없는지!

이렇게 살라고 하늘이 나를 낳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쓸데 없이 바쁘면 정작 중요한 부처님 가르침은 배울 수가 없다.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하여...

부질 없이 바쁘고 허망한 삶을 살아가는 잘못을 마음 깊이 참회합니다. _()_


그런 중에도 잠시 숨을 돌리며 읽는 경전 속에서, 스님 법문 속에서 만이

이 세상을 살아갈 지혜와 의미와 사람됨을 배우며 나아갈 수 있다. _()_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어렴풋하게 나마 전달되는 무언가가 있고,

이미 지나간 법문들이라고 해도 다시 새롭게 들리는 가르침들이 있다. _()_




마음이 편안해진 건, 업이 해결 되서가 아니라 

내 마음의 흐름이 바뀐 결과, 어느 측면에선 보다 그 힘이 강해져서 임을 알게 됐다.

이런 걸 꼬여 있던 업이 해결된 거라고 생각하다니... ^^;

제가 지은 업은... 제가 모두 다 달게 받겠습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에서 비롯한 모든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께 감사합니다. _()_

마지막 남은 중생까지 구하겠다고 원력을 세우신...

모든 지장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 마음과 하나되어서,

거룩하고 위대한 마음 내는 불자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_()_

매일 매일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롭고 자비로운 실천행을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모든 불보살님들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한 존재가 되어서...

일체 중생들을 윤회에서 해탈시키고 그들을 온전한 깨달음으로 이끌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다함께 성불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_()_* *_()_*

일체 중새들께서 지헤롭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아무런 고통 없이 행복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_()_*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과 함께 성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