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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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따듯한 햇살이 내리 비추고,
기름진 토양이 보듬어주고,
촉촉한 단비가 스며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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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착한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고,
저도 모르게 세심히 배려해 주고,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생각하며 안심한다.
스스로가 그토록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걸
아마도 모르겠지. ^^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말하기만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듣고서 그냥 삼키기만 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이런 마음도 일종의 오만함이며,
감사를 모르는 나쁜 마음 이었음을 알아차리며 참회합니다. _()_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들처럼
순간적인 상황에 휩쓸려,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아닌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면서 답답해하고 일방적인 마음 쓰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들어주기보다 내 말 하기만 좋아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내가 더'라는 평등성에서 어긋나는 마음을 쓰는 잘못,
에고를 살찌우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몸의 컨디션이 나쁘면,
마음도 똑같이 나빠져서 금세 작아지는 마음을,
'입류망소'를 놓치고 '비어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반야의 지혜'를 까맣게 잊는
무명의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많이 어리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그래서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게 되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_()_
언제나 일체 중생들께서 행복하기만 바라시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까를 일심으로 고민하시고 우려하시는...
그리고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전하시는...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_()_
거룩고 위대하신 원력으로 일체 중생들을 제도하시는 불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을 찬탄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 닮아가는 마음만 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대불정 여래밀인 수증요의 제보살만행"에 진심으로 귀의합니다. _()_
씩씩한 마음으로 "자등명 법등명" 하겠습니다. _()_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 훔.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