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을 일구다2018.11.1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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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이 늦춰진 날이라 가능했던 라면 식사. 헤헤.

두부를 쑹덩쑹덩 썰어 넣은 두부라면 호로록.

알타리무김치랑 맛있게 먹고 찬밥까지 말아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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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전에 공양 올린... 

오늘의 행복이자 예쁨. 그리고 기쁨과 감사의 꽃.♡



말하지 않아도 얼굴에서 다 보인다.

저 사람이 얼마나 고마워 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반대로 말하지 않으면 하나도 모를 때도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를!



이런 저런 마음 일들 덕분에 생각이 많았던 한 주.

그 만큼 감사하는 마음도, 참회하는 마음도 깊어지는 것 같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보다 세밀하게 알게 되고...

그 중에 참 다행인건,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정말이지 모든 일들이 불보살님들의 원력대로 이뤄지고 있는 듯 하여

안심이 된다. ˘-˘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아상을 살려 어리석게 분별하며 판단을 앞세웠던 지난 시간들을 참회합니다.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_()_

상불경보살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모든 일들이 불보살님들의 원력대로 되어지이다!

원력 불보살님들과 같이 법계의 일을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의 무량한 행복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