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주말에 정리해서 적어야겠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기. 그리고 피하지 않기.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섣부르게 말을 옮기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스스로를 잘 아껴주지 못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일체 자비로운 중생들께 감사합니다. _()_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들 방편에 감사합니다. _()_
부처님 가르침 따라 언제나 올곧고 당당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