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박만희 : www.talltree.kr
* 어제 기분 내키는 대로 수업에 안 들어갔음 땅을 치고 후회할 뻔 했다. 아무리 하고 싶은 것만 한다고 해도 책임감은 있어야지!
* 학교 가는 길에 새떼를 봤는데, 첨엔 참새인가 했지만 이름 모를 작은 새다. 좋았다 :)
* 한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방학때 학교에서 해준다. 히히
* (지구를) 사랑하는데 가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자꾸 합리화시키는 나라서 더 미안하다.
근데 제목을 왜 저렇게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