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5. 21. 00:02








이렇게 예쁜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던 만남. :)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두근두근 떨리는 건 막을 수가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부처님 법 만난 후로 새롭게 지어지는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온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나쁜 점을 살펴 깨달아 방향을 바꿀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잘 회향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들께 회향합니다.
옴아훔.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