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5. 5. 20:54







긴장을 늦추면 해이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긴장되어있고.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춰야 할텐데.

어버이날을 맞아 만든 케이크를 가족들이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주어서 기분이 좋다.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