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4. 6. 23:03


쉴새없이 마음을 빼앗기고 휘둘리는 것 같은 와중에도,
나름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사랑하며 사랑 받는다.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