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7. 4. 2. 23:14



이토록 충분한 자비 속에서 넘치게 받으며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옴 아 훔. _()_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