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6. 11. 11. 21:14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나갔다.
아침에 토요일인 줄 알고 늦잠 자며 출근을 안할뻔 했는데 다행이도 금요일이란 걸 늦게나마 알고 출근을 할수가 있었다.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다.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참회합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