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긍정일기2016. 10. 25. 21:41



순간 순간 느껴지는 감정이나 표현들이
얼마나 경솔하고, 얼마나 하찮고,
얼마나 치사하고, 또 얼마나 짜증스러운지...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을 선지식 스승삼아 성장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주변의 배려와 도움에 감사합니다.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 중생께 회향합니다.

옴아훔.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