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회
- 누가 누굴 챙기냐... 나부터 잘... _()_
- 감정도 습관인지,
보고, 듣고, 생각할 것도 없이 거의 반사적으로 반응이 나왔다.
오랜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참회합니다... _()_
* 감사
- 맛있고 건강하고 입맛에도 꼭 맞는,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는 즐거움.
-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우신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원력
부지런하며 겸손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 회향
작은 선근공덕이라도 지은게 있다면 일체 중생께 회향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모든 깨우침을 일체 부처님께 회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