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회
그 순간에는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별 말을 다했다.
정말 바보같이... 바로 직전에 읽었던 책에서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그랬는데!
그걸 기억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회합니다_()_
* 감사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냈다.
그 와중에 득되는 말이 있었던 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휴.
* 원력
어리석음이 지혜로 전환되어 영원히 자비로울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회향
아주 작은 선근이라도 지은게 있다면 일체 중께 회향합니다.
아주 작은 깨우침이라도 부처님 닮은 것이라면 일체 부처님께 회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