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4. 10. 4. 18:33




그간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는데
뭔가 뜻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 그래도 이대로 좋다.

네 마음이 조금은 더 편안해졌으면 -

(내가 마음 졸이는 동안 너는 너대로 힘들었구나 싶었다.)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