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4. 9. 25. 22:14



따사로운 햇볕 아래 뛰어노는 아이들.


돼지감자 꽃을 귀에 꽂고.



볕 아래 달팽이 발견.
너도 나도 손을 내밀다.


"귀엽다"
달팽이는 무사히 텃밭 그늘 아래로.




종이 비행기를 날리다.




그리고 나.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