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기억의 기록2013. 4. 13. 22:29


저는 잘 지내요:-)

"딸기 선생님 내꺼야!"
'메~롱'
"삐삐 삐삐"
'활짝 웃는 얼굴'
"이거 줄게요, 좋아서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요. 흐흐.

오늘은 조금 늦은 꽃구경도 하고요,
아주 간만에 책 한권도 사고요.

좋아야,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아요.

*




보송한 피부는 핸펀 뽀샵의 힘이랄까. 우헤헤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