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2011. 5. 5. 09:58


2010.04.19 20:53


 
 

궁극적으로 남이란 없다.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을 만나고 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의 여유로움 안으로 누가 들어오든

다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라.

 

- 관계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