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고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12 흰돌고래와 어린애같은 나 (31)
  2. 2010.02.18 꿈에 (12)
  3. 2009.12.20 그냥 드는 생각 (31)


우쭈쭈 ~ !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ㅠ0ㅠ 앙앙


 내가 너무 '어린애'같다고 한다. '돈을 벌 능력'이 없고, '허황된 망상'에 빠져서 현실과는 너무나 먼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 같았음 이런 소릴 듣고선 바로 흥분하고 난리도 아니였겠지만, 나는 조금 성숙했으므로, 조용히 들으면서 차근차근 대꾸를 해 보고자 했다. 하지만 나는 그다지 할 말이 없다. T_T 단지 '책에 나와있어'라는 말을 되내일뿐. 그러면 너는 또 화를 낸다. 책에 너무 빠져 산다고. 그럼 또 나는 대꾸한다. 아니 내가 중심이구 책은 도와주는거야. 그러면 또 내게 말한다. 아니 너는 책에 너무 빠져서 한쪽으로만 치우쳐있어. 반대도 생각해야지. 그럼 또 나는, 아니 내가 좋은데? 반대 입장도 알아. 그치만 내가 할수 있고 좋아하는 걸 해야하는거 아니야?  . . . 너는 항상 돈이 있어야 뭐든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그러니까 돈보다 그게 먼저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런게 돈을 벌어야만 가능하다면, 돈이 먼저가 되버릴지도 모른다. 나는 미루고 싶지 않다고 한다. 나중에 좋은거 말고 지금 좋은걸 하고 싶어.. 그럼 너는 또 깝깝하다는 표정. 휴. 내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 불가능 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내 생각을 충분히 전하지 못했어' .. 
 나 '조화로운 삶'읽는다고 하면서 대충 어떤 내용이라고 알려 줬더니 또 화를 내던 너 T.T 실은 이거 보려고 본게 아니라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란 책을 찾다가 없어서, 그 밑에 이걸 집어 들게 된거다. 공교롭게도 독서토론클럽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책과 일치하기도 하구. 
이렇게 내 운명이 나를 부른다고 -

 내 이런 생각들 하루 아침에 한거 아닌데.. 책도 보고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철학적인 입장도 있고, 오랜 고민 끝에 내리고 있는 생각인데. 물론 지금은 생각 뿐이다. 현실에 접목시킬 방법을 고민중인데. 천천히 더 둘러보고 가면 안되나?... 어차피 나도 올해가 다 가고 나면 졸업이다. 나 먹고 살 궁리는 할수 밖에 없게 돼 있다구.  



어찌됐건,
돌고래는 너무 귀엽고
몇일 전에 봤던 그 예뻤던 구름, 하늘 .
(너 감동 한방 먹어봐! 하는 것 같았던, 예술 이었던 그 하늘, 구름 . )
이건 꼭 기억해야지.

아 마지막으로 요기 귀여운 흰돌이사진 한장 더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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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고래도 담배를 피우나, 도넛을 만들게...?
    늘 그 놈의 돈과 밥이 문제입니다. 이런 것이 완전히 해결된다면... 그리스인들처럼 몹시 사색적이거나 로마인들처럼 검투사의 경기를 보러갔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행복과 지금의 고민은 그 때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것이겠지요?

    2010.05.12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여인님! 돌고래는 담배 안피워요! ㅋㅋ 천사링이에요 +_+ ㅎㅎㅎㅎㅎ
      전 몹시 사색적이었겠거니.. 했는데, 반대로 방탕할 것 같기도 해요.
      돈과 밥이 해결되는 과정이 즐거우면 좋겠어요... T.T
      여인님 말씀처럼 지금의 행복과 고민을 충분히 느껴야겠어요!

      2010.05.1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 https://www.youtube.com/watch?v=UkmfmosZONc
      저 링크를 보면 돌고래가 만드는게 보이지만,
      사람도 할수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OOrj9Ni9W4&feature=related

      2010.05.1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 사람도 할수 있는거 보고, 허억... 했어요 . 어쩐지 돌고래만큼 귀엽지는 않네요 ㅠㅠ ㅎㅎㅎㅎ

      2010.05.13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 기린아님 감사합니다. 흰돌고래님이 천사 링이라고 하신 말씀을 동영상으로 보니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10.05.14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2. 네. 이렇게 사랑스러운 우리 흰돌고래님.
    충분히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텐데요. ㅜ.ㅠ

    2010.05.12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이쿠.. 귀여워 죽겠네요.^0^
    흠..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잠깐 궁금해서 알아보니 차가운 북극해에 살고 있군요.
    또 럭스코지라는 분의 블로그인데 http://luxcozy.tistory.com/12531 여기에도 흰돌고래 사진이 몇 장 있던데 특히 맨아래 사진이 참 좋더군요.

    6장 사진 모두다 예쁘고 귀여워요!!

    2010.05.1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그렇게 자세히 나온 흰돌고래 사진 처음 봤어요 +_+ 감사합니다 마가진님, 히히히히 ♥
      아기랑 돌고래, 예뻐요 ^^

      2010.05.13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4. 돌같이 매끈하게 생겼네요. 쫘식

    2010.05.13 0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글동글한 돌. 정말 매~끈
      ! 해요. 만져보고 싶어요. 갑자기 돌콩이 생각이.. 돌을 생각해서 그런가;

      2010.05.13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04:4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의 소신대로 노력하고 즐기는 삶 ㅠㅠ 정말 그러고 싶은데 어려워요. 오늘은 무기력증에 빠져서 또 집에 박혀있으려다가 학교를 한바퀴 돌아 보았어요. 그 덕분에 아주 진하게 달콤한 아카시아 꿀향기를 선물 받고, 학교의 뒷산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았답니다.

      2010.05.13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6. 돌고래가 침을 뱉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ㅋㅋ 아 이 황폐한 정신세계는 어찌할까요 ㅋ

    현실과 이상의 묘한 경계는 참 애매모호한 줄타기죠. 욕심을 줄인다면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욕심을 줄이지 못하는 위소보루였습니다 ㅋ

    2010.05.13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꺄악 위소보루님 ㅋㅋㅋ 침뱉는 돌고래라뇨.. ㅠㅠ ㅋㅋㅋㅋ 그렇지만 전 빵 터지고 말았어요.. 돌고래가 뱉는 침이라면 왠지.. 암튼 괜찮아요. 물에 물을 뱉는거니까요? -.-;

      욕심 줄이기.. 저는 저에게 쓸데 없는 아주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한 욕심(?)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그게 갈피를 잡기가 어렵습니다. 유유..

      2010.05.1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 푸하하 위소보루님 침뱉는다는 것에 배꼽잡고 뒤로 넘어갔는데 물에 물을 뱉는거니까 괜찮다는 흰돌고래님 말씀은 ㅋㅋㅋㅋ 확인사살 이십니다 ㅎㅎ

      흰돌고래님 화이팅 그럼 친구분께는 친구분얘기를 들어주시고 흰돌고래님 이야기는 저희들이 들어드릴게요 씨익ㅋ

      2010.05.14 07:48 [ ADDR : EDIT/ DEL ]
    • ㅎㅎㅎㅎ^a^

      흐항, 선수님 T.T
      저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할수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돼요. 바로 옆에는 없지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만나는 사람들이 저와 닮은 마음을 가질 때는 더욱이요 ♡ 고마워요!!!!♡

      2010.05.14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7. 물질이 우리삶을 지배한다고 말하지만
    이를 온전히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러한 논리자체가 이러한 논리의 틀 자체가
    지극히 물질지상주의 사회의 논리일 것입니다.

    우리의 욕망이 언제나 물질적 한계와 부딪히는 이유는
    한편으로 우리의 욕망을 물질이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의 욕망은 지극히 물질이 창출해낸 욕망일 것입니다.

    전복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우리의 욕구가 물질적 욕구가 아님을, 우리의 욕구는 물질적 욕망과 무관한 것임을, 선언해야할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검투사의 경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색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자발적 가난 혹은 자발적 가난의 태도를 겸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책이든 검투든 모든 욕망에 돈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그 관계는 우리가 설정한 관계가 아니라
    '그들'이 설정한, 연관지은 관계일 것입니다.
    우리는 책과 돈과의 관계를 없음을 선언하고
    사색과 돈과의 관계를 끊고
    사색과 검투와의 관계를 끊고
    가난과 도덕, 사색과 도덕과 연관되는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2010.05.13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꼬뮌님. 꼼꼼꼼하게 잘 읽어보았어요. ㅜㅜ 물질적 욕구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자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요.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하루하루 성장하는 생명들을 느끼고 싶어요.
      돈과의 관계를 끊고 자발적인 가난을 선언하는 일. 이거 제가 할수 있을까요? 이렇게 끈기가 부족한 저인데.. ㅠㅠ
      그래두 '큰 돈을 벌어보겠다'라는 생각에서는 아주 멀어졌어요 ....

      2010.05.13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8. 슈풍크

    아, 돌고래 너무 이뿌네요.
    쩌기 저 위에 있는 흰돌고래님 웃음도 이뿌고요.. :)
    잘 지내고 있죠?
    저는 이런저런 바쁜 일들로 아직 이사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서요.
    열심히 이웃분들 주소 저장해두고 있어요.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놀러올 게요.

    저도 철이 없는 건지 모르지만요
    나중에 말고, 지금!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기운내요 :)

    2010.05.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너무너무 예쁘죠. 돌고래는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정말 웃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히히 그리구 고맙습니다 :)
      슈풍크님! 꼭 자주 놀러오세요 .그리구 어디로 옮기시든지 꼭 연락 주셔야 해요.

      지금! 지금! 지금! 지금!
      물질적인 기준에서 본다면 저는 아주 꼬꼬마 꼬맹이 같아요. 으앙.. 그런데 요즘은 지금 뭘 해야할지도 헷갈립니다.
      기운낼게요! *_*

      2010.05.13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9. 흐흐~ 돌고래 도넛이 참 재미잇네요^^

    2010.05.14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눈별

    저는 다니던 직장 그만 둔지 3개월 됐어요.
    지금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어요.
    사진 찍기. 피아노 배우기. 소설 쓰기. 매 끼니 요리하기. 독서하기.
    자원봉사하기. 갑자기 여행 떠나기.

    저희 집 형편 말도 아니거든요.
    모아 놓은 돈이 있는 것도 아니예요.

    지금 이 순간이 제겐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어요.

    노후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나중에 안락한 노후를 보내봤자, 과연 행복할까요?

    그래서 주말에만 일해요.
    수입은 정말 말도 안 돼요.

    그래도 안 벌고 안 쓰는 무소유적인 삶에 익숙해지면요.
    조급함이나 불안감 같은 거 없어요.

    걱정 마세요.

    엄마에게도 항상 말해요.
    나는 앞으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들 말고,
    지금 참 다정하고 정답고 사랑스런 아들 하고 싶다고.
    지금 이 순간 엄마와 더 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
    일을 다니지 않는다고요.

    저 그렇게 살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하루종일 편안하고.
    돈을 모아야만 한다는 생각에서만 벗어난다면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해요.
    하지만 그런 여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결혼은 현실이니까.

    만약 안 나타난다면, 평생, 이렇게 행복하게
    엄마에게 사랑과 정열을 바치며
    순수한 청년으로 남고 싶어요.

    너무 길었네요. ^.^
    돌고래 사진 한 장만 퍼갈게요.

    2010.05.14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멋진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한번 쯤은 관심을 가졌던 일들이에요 :)

      그런데 하나도 안 벌고도 그렇게 배우고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아무리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의 생활 유지를 위한 돈은 벌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ㅜ

      아 주말에 일을 하시니까, 유지는 되겠군요!

      충격 하나!
      봄눈별님, 남자셨구나 ; 여성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섬세한 분위기 때문인지...

      저도 봄눈별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거기다 저는 요즘, 집을 직접 짓고 거기서 야채랑 이것저것 가꾸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전체의 80%정도는 자급자족 하고 싶다고 생각하구요.

      봄눈별님 멋져요 ㅠ.ㅠ
      어머님이 참 좋으시겠어요. ♥

      즐겨찾기 하나 더 해야겠어요. 헤헤 ^@^

      2010.05.13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봄눈별

    흰돌님!!!
    옆에 있는 봄눈별2 링크 좀 지워주세요.
    부탁 드릴게요.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게 싫어서
    만든 블로그거든요.
    플리즈~ 보시는 대로 삭제 부탁 드립니다. ^.^

    아!

    그런데 정말요.
    생각만 맞는 것으로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국 정서상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서 가난하게
    자급자족하며 소박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여성분이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지금으로써는 소망이지만요.
    언젠가 현실이 될지도 모를 일이겠죠?
    어쨌든 같은 생각을 가진 흰돌님의
    블로그에는 자주 올겁니다. :3

    2010.05.14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 흣 ㅜ
      지웠어요 봄눈별님 ㅠㅠ
      힝 ㅎ
      그래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저는 결혼 할때 가장 중요한 게, 생각.. 그러니까 어떤 가치관? 지향하는 바?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현재의 능력이나 돈 같은건.. 지금 당장 좋아 보일 뿐이지 사람은 이런 걸로 사는게 아니니까요.

      히히 저같은 여성분인가요? ㅋㅋㅋ 자발적인 가난. 딱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가끔 더 가지고 싶을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서 반가워요 *
      저도 자주 놀러갈거에요 :3

      :3 이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

      2010.05.14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들어오면.. 뭔가.... 오묘한 댓글로인하여 한번더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내용을 않읽고 일었더니.ㅡ.ㅡ.. 참.ㅡ.ㅡ..ㅋㅋㅋㅋㅋ

    걱정해봤자.. 지금 대학교 4학년생들이 고민하는 고민들인지라. 그냥 뭍혀두고.. 전 제가 즐기고 싶은일만 하고있습니다..

    2,3학년때는 혼자서 공부하기 뭐하더니..
    지금은 괜찮네요..^^..
    그리고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고.ㅡ.ㅡ...

    시험기간에 노는기분이라는.ㅡ.ㅡ..후훗...^^

    2010.05.15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시태

    지상에서는 침 뱉으면, 경범죄인데,
    바다에서는 어떤가여?

    2010.05.15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꿈 속에선 벨루가(흰돌고래)의 모습이 이 사진과 가장 비슷했다.

 

 

*

꿈에 처음으로 흰돌고래가 나왔다. 너를 타고 나는 바다를 붕~ 붕 ~ 날아다녔다. 그리고 또 너도 나왔다. 너와 몰래 장난을 쳤다.

 

*

만남과 헤어짐에 관해 생각해 본다.

몸과 몸이 만난다고 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고,

마찬가지로 떨어진다고 해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만난 적이 있을까?

헤어진 적이 있을까?

 

*

미안하단 마음 뿐이었는데. 그래도 우릴 잇는 실선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

 

*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본다.

 

*

드디어 아랫니에도 교정기를 장착. 윗니보다 복잡하다. 더 아프다. T.T

새던 발음이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다시 새기 시작한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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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꿈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괴물인데!

    2010.02.18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크크크크 어떻게 생긴 괴물이 나오는건가요?_?
      크큭^^

      2010.02.18 22:40 [ ADDR : EDIT/ DEL ]
  2. 회색보라 기 있는 하늘과 물을 배경삼아 헤엄치는 고운 바닐라 색의 고래네요~!
    ㅋㅋ 번데기 발음은 지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교정 끝나기 전까지 몇 번은 왔다갔다 할 거에요... ^^ 부드러운 음식 드시구요!

    2010.02.18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예쁘죠?^^ 히힝 *
      악.. 전 이번만 발음이 새면 될줄 알았는데 몇번 반복되는구나. 흑. 정말 신경 쓰지 말아야겠어요. ㅎㅎ 내일 안 끓이던 국을 끓여서 말아먹으려고요~_~ 고마워요 에바님!

      2010.02.18 22:41 [ ADDR : EDIT/ DEL ]
  3. 아, 지난 밤 꿈에 꾸셨다는 꿈이군요.^^

    맞아요. 마음만 같이 있다면 언제나 항상 같이 하고 있는 것이죠.

    흠.. 국에 말아 드시면 드시기는 수월할 지 몰라도 덜 씹혀서 넘길 수 있으니,
    더더군다나 교정기까지 장착되어 있으니 더욱 씹기 힘드실 듯 하니
    천천히 꼭꼭 씹어드세요.

    .... 적고보니 갑자기 엄마가 된 느낌..??? ^^;;;

    2010.02.19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마가진님!^^

      마가진님, 정말 엄마 같아요. ㅎㅎㅎ 많이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잘 먹고 있어요. 더 많이 불편해야 못 먹어서 살이 쪽쪽 빠질텐데 말이에요. 크크.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을게요! *_*

      2010.02.19 13:37 [ ADDR : EDIT/ DEL ]
  4. 저는 꿈에 바다사자가 나왔어요. 꿈에서 깜놀. ㅋ

    2010.02.19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부러워요. 저도 동물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착한영님처럼 깜놀할지도 모르지만요ㅋㅋ

      2010.02.19 23:00 [ ADDR : EDIT/ DEL ]
  5. 벨루가는 흰돌고래의 이름인가요?
    예전에 꿈에 핑크 코끼리를 키운다는 아이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코끼리 이름은 무어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예전 일기장을 찾아보면, 어딘가 쓰여있을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2010.02.21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흰돌고래를 벨루가라고 부르기도 해요^^
      와... 그런 꿈도 꾸시나요?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라워요. 그 이름, 저도 궁금해요.

      2010.02.21 09:39 [ ADDR : EDIT/ DEL ]
  6. 아...제가 코끼리를 꿈꾼다는게 아니라..
    코끼리꿈을 꾼다는 사람을 (현실에서) 만난적이 있다는...;
    저는 꿈을 워낙 안꿔서 꿈얘기는 많지 않네요;;;

    2010.02.21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저는 꼬뮌님 꿈에 그런 아이가 나온지 알았어요 ㅎㅎ
      저도 기억나는 꿈이 많이 없어요. 기억하는 건 대부분 환상적인 느낌이었던 꿈이에요 ㅎㅎ

      2010.02.21 21:07 [ ADDR : EDIT/ DEL ]

(그림_ 백은하, 눈이 와)

 

흰돌고래가 세계 멸종위기 생물 10종 안에 들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 걸까? 나는 걱정이 되고 슬픈데.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 아는 사람은 그렇게나 많은데 어째서?... 너흰 예쁘고 아름다운 것 찾으면서, 어째서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것엔 관심이 없니.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동물들의 사진을 올려도 날 유별난 아이로 볼 뿐 관심이 없다. 무관심. 나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싫어..... 좋아하는 것이 많다. 좋아한다는 것은, 그것 역시 나와 같다는 뜻인데 - 그것도 나고 나도 그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무관심은 나에 대한 무관심과도 같다.

 

아 나는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 좋다.

나를 더 나일 수 있게 해줄 사람.

 

눈이 많이 내려서 너무 예쁘다. 마른 가지에 하얗게 쌓여 있는 것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그 어떤 보석도 너보다 곱진 못해. 그런데 왜 사람들은 너에게 함부로 하는 걸까? 너처럼 고운 애가 어디에 있다고. 하얗게, 이렇게 세상이 하얗게 된다는 게. 그게 너무 당연한 일은 아니잖아.

 

차가울수록 따뜻하게 할 수 있는게 너의 매력...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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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는 그렇구나, 하고 그냥 고개 한 번 끄덕여 주면 되는 일인뎅, 흠.
    사실 너희가 나를 만들어 주기도 했는데..
    그래 그거, 고마운 걸 잊어선 안된다.

    2009.12.20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흑 생각이 깊으신 흰돌고래님을 보며 오늘도 저는 잉여스러웠던 제 삶을 반성합니다

      2009.12.20 13:30 [ ADDR : EDIT/ DEL ]
    • 키다링님 잉여 아니라니까요.. ㅜㅜ
      생각이 깊다고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렇지만 저도 엄청나게 어린 양일 뿐이에요 . . @

      2009.12.20 17:21 [ ADDR : EDIT/ DEL ]
  2. 저 같은 경우에는여..
    물을 아껴쓰자 주의인데 정작 집에 오는 친구들은 그렇지를 않아여..

    그리고, 전기도 아껴쓰자 주의인데
    정작 집에 오는 친구들은 그렇지를 못 해여..

    또한, 기름기 있는 음식물은 완전 건조시켜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자는 주의인데
    집에 오는 친구들은 시간 낭비라고 놀려여..

    세상은 혼자인가바여..

    2009.12.2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랑 엄청나게 비슷한데요?ㅎㅎㅎㅎ
      저도 자주 그래요.

      숲 파괴되니까 생수 안 사먹고,
      컵도 개인용 가지고 다니고,
      손 씻고 나서 휴지 안쓰고 손수건 쓰고,
      길거리에 쓰레기 안 버리고,
      고기류는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하고
      (햄버거, 치킨, 고기반찬 이런거요, 이것도 환경오염과 동물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서..)

      그렇다고 항상 지키는 건 아니에요. =.= 그냥 안 그러려고 노력을..... 한 번씩 막무가내로 행동할때 누가 따끔하게 혼내줬음 좋겠는데, 그럴 사람도 없고. 또 저랑 다른 친구들을 볼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한다고 해서 달라질 문제가 아니라는 걸 온 몸으로 느꼈거든요, 흑.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모르기도 하겠지만)

      오늘 책을 보는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감사하라고 하는데, 아 그런데 그래도 저는 제가 옳은 것 같아요. T-T 그래서 갈등이에요. 고마운 친구들인건 틀림없는데..

      그래도 아주 혼자는 아니에요. 벌써 둘이잖아요 ㅎㅎㅎ 또 발로 뛰어다니는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

      2009.12.20 17:32 [ ADDR : EDIT/ DEL ]
  3. 흰돌고래님! 위에 올리신 글과는 무관한 댓글입니다만,
    님 사진 넘 예뻐요!!^^

    2009.12.20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어떤 사진이요? 여기 옆에 저 초록모자 쓰고 있는 사진이요?^^*

      2009.12.20 17:33 [ ADDR : EDIT/ DEL ]
  4.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
    저는 피천득님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을 좋아합니다.
    삶의 소소한, 하지만 아름다운 생활을 사랑하는
    그 분의 생각을 사랑합니다.

    오늘 텔레비젼 동물관련 프로그램에서 북극지역의 동물들을 소개했는데
    흰돌고래도 나왔습니다.
    ㅎㅎ 돌고래님이 생각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2009.12.21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 마가진님.피천득의 수필을 읽으시는 우리 마가진님.
      삶의 소소한, 하지만 아름다운 생활을 사랑하는
      그 분의 생각을 사랑합니다,라고 쓰시는 우리 마가진님을 저도 사랑합니다. :)

      2009.12.21 01:12 [ ADDR : EDIT/ DEL ]
    • 마가진님 댓글 보고 당장에 '한국의 명수필'이란 책을 빌렸어요. 헤헤^^ 지금 보고 있는 책만 8권이에요..흑. 얼른 다 봐야겠어요.
      아아 다정다감한 마가진님 말투가 너무나 좋아요 ♡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 궁금해요. 마가진님이 제 생각을 하셨다니! 기뻐요, 크크^^

      2009.12.21 23:51 [ ADDR : EDIT/ DEL ]
    • 힝..
      사랑하는 것을 사랑한다 말하고 또 그를 사랑하는 두 분 모두, 저도 사랑해욧! @^^@

      2009.12.21 23:51 [ ADDR : EDIT/ DEL ]
    • 앗! 자아님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들을 찾으며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네. 저도 자아님 사랑합니다~~^^

      하이쿠.. 돌고래님. 역시 깊은 속을 가지신 이유가 독서량에 있군요. 저도 풋풋하며 때론 생크림같은 돌고래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네. 저 역시 돌고래님 사랑합니다~~^^

      2009.12.22 00:05 [ ADDR : EDIT/ DEL ]
    • '풋풋하며 때론 생크림같은'이요?
      아 진짜 이런 ... 잉잉..T-T
      너무 좋아요! >_< @

      2009.12.22 00:26 [ ADDR : EDIT/ DEL ]
  5. 예뻐라. 우리 흰돌고래님.

    2009.12.21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시태님 블로그에서 남긴 댓글을 보다가 처음으로 방문하는데요 저두 그런거 좀 느껴요.

    내가 좋아하는걸 같이 좋아해주는것 까진 바라지 않는데 "왜" "왜 그런거 좋아해" '난 이해가 안되".... 일부 보통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이 똑같아야 한다는 신념? 개념? 이 잡혀져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청소하는거.;; 그리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저보다 깔끔하게 청소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나보다 윗사람이 그러면 뭐라 말도 못하겠고 참..-_-;; 저는 청소라는 행위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으로 댓글다는데 헛소리만 지껄인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힌돌고래님 사진 너무 이쁜건 진ㅋ리ㅋ

    2009.12.21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히히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태님 블로그에서 디노님 본적 있어요 *_*

      저 역시 저랑 같아야 한다는 개념(?)이 잡혀 있는 것 같아요. 흑흑....

      그런데 저 청소를 깨끗하게 하진 않는데.. 덜덜 ㅎㅎㅎㅎ

      고마워요! 아주 예뻐져야만 할것 같단 생각이 막 들어요;; ㅎㅎㅎ

      2009.12.21 23:54 [ ADDR : EDIT/ DEL ]
  7. 저도 좋아하는 것이 많스니다. 응?? ㅎㅎ

    흰돌고래님은 글 재주도 일등! ㅎㅎ

    2009.12.21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힝 ! 그래서 제가 모모군님을 좋아하나봐요 *_*

      항상 뭐라고 끄적거리면서도 '난 왜이렇게 글이 난잡하지'하는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T-T

      2009.12.21 23:55 [ ADDR : EDIT/ DEL ]
  8. 여기도 눈이 내렸으면 좋으련만!

    2009.12.21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만 눈이 내렸구나..!
      크리스마스때 눈이 왔음 좋겠어요 @ 그럴거라고 하던데 ^^

      2009.12.21 23:55 [ ADDR : EDIT/ DEL ]
  9.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게 가장 큰 일이죠. 예전엔 커피 전문점에 가서 개인컵을 내밀면서 주문을 하면 이상하게 봤었는데, 지금은 개인컵을 가져오면 쿠폰을 찍어주거나,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빠르니 안타까울뿐.

    2009.12.2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커피 전문점에 개인컵을 가져갈 생각은 한 번도 못했어요!
      아름다운 것들이 더 많아지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어요T^T

      2009.12.24 00:38 [ ADDR : EDIT/ DEL ]
  10. 아름다운 것을 계속 찾으세요. 그러면 가슴 속에서 부터 아름다움이 흘러나오고 어느 날엔가 그 아름다움이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속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친구들도 알껍니다.

    여기서는 눈이 쌓인 것을 아직 보지 못했어요.

    2009.12.22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 헤 - 아 좋다:) 네에.. 열심히 찾을게요 @

      여기는 아직도 눈이 덜 녹아서 남아있어요.
      녹여서 거기로 보내드릴게요. 시간은 좀 걸려도 그곳에서 다시 내릴거에요^^

      2009.12.24 00:40 [ ADDR : EDIT/ DEL ]
  11. 좋아하는 동물 올려주셔요!
    블로그가 참 따듯해요. 잘보고가용~~

    (시험끝났어요 ^^ 저도 23살이랍니다!)

    2009.12.23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힝... 좋아하는 동물 사진이요? 히히
      이거 누구한테 허락 받고 올려야 할것 같아서.. ㅜ 이미 몇 잘 올렸지만요 -.-
      감사합니다 *

      (동갑이라니, 무지 반가워요*_*)

      2009.12.24 00:41 [ ADDR : EDIT/ DEL ]
  12. 흰돌고래님께선 흰돌고래님 그대로 계셔도 멸종되지 않으실거에요...아무리 암암한 것이 판치더라도, 정의와 선의 가치 또한 계속될테니까.

    2009.12.24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건 본인이 보려고 노력하고 찾아야만 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은 미디어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등 보편적인 가치(?)에서만 아름다운을 찾지만.
    성숙한 인간이라면 인생의 가치를 자신의 노력으로 찾아야죠.
    물론 흰돌고래에 관심이 없는것도 그사람들 자유고 돌고래를 걱정한다고 성숙한 사유를 하고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다양한 곳에서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으려는 흰돌님은 유별난 아이가 아니라 성숙한(?) 아이에요.

    2009.12.24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인님과 봉구동구님 말씀을 들으니 더욱 열심히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저만의 눈으로, 저만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걸 찾을게요. 저만의 색을 담은..
      성숙한! 듣기 좋아요, 헤헤

      2009.12.24 18:1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