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24 단상들 (6)
  2. 2010.09.03 일상 속 숨쉬기 - (6)


2013/08/20 매일 아이들의 매력을 발견한다, 그리고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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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참 큰 복인 것 같다.
물론 첫 직장이기 때문에 이전에 경험이 없어 이것이 좋다/나쁘다 비교할 대상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 여기서 만족할 수 있는 여유가 점점 더 생기고 있다.

목소리에 힘이 붙는다.
조금 더 세밀한 부분들을 느끼며 행복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잘 생긴다. 그런데 이러한 영감(?)들은 주변의 상황들을 관찰하면서 얻게 된다.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계획서를 썼을때의 뿌듯함이란. +_+
나의 첫 '뿌듯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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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가 와서 참 좋았다:-)
비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것은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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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대화.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잘 지어낼 수 있지?
모태가 될 만한 것을 얻으려면 아무래도 고전이나 전통적인 설화, 민담, 신화. 이런 것들에서 힌트를 얻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감이 잘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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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의 허구. 꿈을 찾아가는 과정. 꿈 그리기. 서두르지 말라.
기린 한약국의 이현주 선생님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서 메모한 내용.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세지였다.
참 낭만적인 단어들 같지만, 이게 사실이다.

폴 메카트니 - Less meat, Less heat.
잘 기억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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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느낌있다' 책을 보고 싶다.
그런데 요즘 밀린 책이 엄청나게 많아서 좀 참았다가 봐야겠다.
아쉬운대로 힐링캠프 하정우 편을 찾아서 봤는데
'80점 정도 해야겠다', 잘해야 겠다기 보다는 '소화해야겠다'라는 메세지가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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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니까 계속 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 라는 메모를 해두었는데
뭐가 그렇다는 건지 기억이 안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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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한다는 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일이다.
표현은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때 더 생동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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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이야기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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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쵸? 저도 어제, 오늘 비가 와서 정말 좋았답니다.^^
    부산에는 보름 넘게 비가 오지 않았었거든요~ㅠㅠ

    일하면서 마음을 맞추어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누구나와 마음을 맞출수 있다면, 그것이 연륜이 되지 않을까 해요^^
    근데 말과는 다르게 이 과정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표현을 한다는건 자존감과 자존심을 높이는 일이다.
    멋진 말인데요 :~)

    2013.08.24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도 그랬군요?
      이곳은 그저께 아주 많은 비가 내렸어요. 천둥 번개도 치면서요. 부산도 그랬나요?
      이제 정말 가을로 접어든 것 같아요. 볕이 따가우면서도 한여름의 것은 아니더라구요.

      맞아요 맞아^^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같구요..
      어쨌든 이번주도 지났고, 지금 상태는 '완전 휴식' 만을 원하고 있어요 ㅋㅋ

      그른가요? 헤헤

      2013.08.3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직장 팀원을 잘 만나는 것, 인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013.08.29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직장생활.. 이란 걸 하고 있으면서도 왠지 낯설게 느껴지네요.
      복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2013.08.3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부러워요.
    목소리에 힘이 붙는다는 말씀에 직장에 대한 만족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2013.09.01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쪼그라든 상태에요..... ㅋㅋㅋㅋ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그저 믿어버리려구요.

      2013.09.08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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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오해 없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것은 아주 대단한 능력이다. 나는 너무 나만 생각해서 그런가? 왜 이렇게 서툴지?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 애교는 나와 채식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면 틱틱 싸울 때가 많았는데, 교수님과 대화하더니 조금 누그러진 모양이다. 크하하하하핳하하. 기쁘다 


 

:

책을 읽다가 '닭의 장풀'을 뜯어다 먹었다. 더불어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맘 속 깊은 곳에서 행복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달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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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예를 들어 밥,옷, 집 짓는 일) 모두 돈에게 맞기다 보면, 결국엔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거다. 

 


:

'자연의 언어를 읽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잎사귀에 글자가 새겨진 것도 아니고 꽃잎 하나하나의 단어가 모여 꽃 한 송이라는 문장을 이루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읽으라는 건지... 그런데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생명들이 어떻게 의존하고 상생하며 공존하는지, 어떻게 순환하고 조화를 이루는지 그걸 보고 배우라는 뜻 같다. 사람 역시 자연과 다르지 않으므로.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길가에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조차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듯,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모두 ㄷㅏ

 


:

빨간 가방. 을 샀다. 책가방. 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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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아침과 밤은 가을의 느낌

노란 잎은 가을의 신호

 

 


뭔가 오글거린다 ☞☜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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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제 언어도 없어요ㅠ

    2010.09.04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같은 말이더라도 가운데서 다른 분이 말씀을 해주시면 또 달리 들려서 조금더 받아들이기가 쉬어지더군요.^^
    애교님도 잘 지내시고 있죠? ㅎㅎ

    그래도 돈버는 능력은 좀더 발전하겠네요. 벌어야 돈에게 맡기지... ㅋㅋㅋㅋ
    ㅎㅎ 하나도 안 오글거려요. ^^

    2010.09.0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헤헤헤헤

      돈버는 능력이 있으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은 아무런 문제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거에요.
      -.-

      정말요?
      전 항상 오글오글..☞☜

      2010.09.0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3. 자신이 알고 있는걸 정확하게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정말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0.09.06 00: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