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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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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는 말투. 암담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품게 한다.

3.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4. 편안한 마음이 되야 마음이 열리고 본색이 드러나는 것




+) 요즘 나를 괴롭히는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세 가지 다 시간이 약이다.
    공성에 대한 자각이 절실하다. ㅠ_ㅠ
   '심각한 현실 같은 것은 없다'고 자꾸 마음 속으로 되뇌어 본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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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이 약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시간만 보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더군요.
    물론 흰돌님께선 아니시겠지요.^^

    그림이 멋있어요.

    2011.07.06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림이 참 포근하지요? ^^

      정말 그럴지도 몰라요.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요. 흑흑

      2011.07.0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시간 생각하지 마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보면 어느 순간 다와 있을지도 몰라요^^

    2011.07.06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걸음 내딛기가 어려워요. 아니 어렵지는 않은데 무서운 건지 두려운건지. 어쨌든 피하고 싶은. 엉어어엉엉.. 그래도 꼭 옮겨볼게요.

      2011.07.06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3. 봄눈별

    괜찮아요. 괜찮아요.
    혼자가 힘들 때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서 가는 거예요.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요.
    어느 새 내안의 '나'가 기다리던 기차가 도착할 거예요.

    2011.07.07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마워요.
      T-T

      천천히 천천히 갈게요.

      시간이 약이다 했는데 벌써 한 가지는 해결이 됐어요.
      다른 두 가지에 비해 별로 심각하지 않았던 문제도 해결이 되어가고 있고요.
      이제 제일큰 문제 하나가 남았는데
      오늘 독서토론모임을 하고 났더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죄책감 비슷한 마음이 들어서 피하고만 싶었는데,
      당당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칙칙폭폭 - ^^

      2011.07.08 01: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