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1 새, 머리, 살다 :-) (16)
  2. 2009.06.11 나는 지금 행복해요 - 타샤 튜더 (2)



                                                        - 타샤의 그림을 따라한 내 그림


*
너희 새들의 모양새가 귀엽다고 생각한다.
볼록 나온 배와 둥그스름한 머리, 그리고 뾰족 나온 꼬리까지도 .
두 날개의 빛깔은 사랑스럽다.
그 모양들을, 내게도 조금 나눠줘!

*

사랑만 하고 싶다 . 사랑이 아닌 것은 싫다.

삶이었으면 한다 .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다 .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삶이고, 사랑이고,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

머리를 폈다. 차분하니 좋다. 얼른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머리야 길어라~.~

얼른 길어서 청순하게*-_-* 묶고 싶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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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은 머리도 충분히 청순할 수 있씁니다!!

    2010.02.01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하하^o^ 저는 그렇질 못해요 ㅋㅋ 어서 길어서 묶고픈 소망이*.*

      2010.02.01 22:50 [ ADDR : EDIT/ DEL ]
  2. ㅎㅎ 새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말도 드물듯 하군요. ^^;

    2010.02.01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왕, 댓글이 빨리빨리 달려요*.*
      아주 단순한 표현인데요 뭘 ...헤헤 @
      평소 마가진님이 하시는 표현들이 더 사랑스러워요!

      2010.02.01 22:51 [ ADDR : EDIT/ DEL ]
  3. ^^
    전 머리를 짧게 자를까..하고 있었는데...
    지난번 살짝 쳐내기는 했는데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
    지금 어깨에서 10cm정도 내려오는 길이입니다.
    그냥 기분에 아주 짧게..귀 위까지 자르면 어떨까..
    고민중인데..^^

    2010.02.02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뒤통수만 예뻤다면 그런 짧은 머리를 해보고 싶어요. ㅎㅎ
      전 항상 머리길이가 어깨를 못넘어서 이번엔 꼭 길어보려고요. 시도는 여러번 했는데 자꾸 잘라버려서 ...

      2010.02.02 18:11 [ ADDR : EDIT/ DEL ]
  4. 저는 얼마전 머리를 싹뚝잘랐네여

    2010.02.02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머리 자르는거 좋아해요. ㅎㅎ 이번엔 꼭 잘 참고 길러야해요 *.*

      2010.02.02 18:12 [ ADDR : EDIT/ DEL ]
  5. 타샤 할머니 그림보다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 꼬랑지가 살아있습니다.

    머리를 기르고 싶다니 심경의 변화가?

    머리를 기르고 난 후 묶는 것이 정말 깔끔하게 보이지요.

    2010.02.02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그럴리가! (그렇지만 듣기가 아주 좋은 말이에요... 헤헤 ^0^ 살아있는 꼬랑지!)

      긴머리를 가지고 싶은데 항상 못 참고 잘라버렸거든요. 머리를 길러서 풀고 다니고 싶기도 하고 예쁘게 묶고 싶기도 해요^^

      2010.02.02 18:14 [ ADDR : EDIT/ DEL ]
  6. 님하의 소원대로, 배가 볼록 나오고 머리가 동글동글해지고, 꼬리도 뾰족 돋아나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2010.02.02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배가 볼록 나오는건 곤란해요! ㅋㅋㅋㅋ 머리가 동글동글해지는 건 예쁘겠어요. ^^ 꼬리는 음.... 꼬리는 ... 음? ㅋㅋㅋㅋㅋ

      2010.02.02 23:16 [ ADDR : EDIT/ DEL ]
  7. 새그림 다정하고 좋아요.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 땡깡 단발보다 더 짧게 잘랐어요. 하지만 좋아요. 뒷목이 드러나는 머리.

    2010.02.04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뒷목이 드러나는 머리이...*-_-* 자아님 상상이 되고있어요!

      2010.02.04 19:24 [ ADDR : EDIT/ DEL ]
  8. 그 청순함은
    미용실
    원장님으로부터 망쳐지고!

    2010.02.04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안돼요! ㅎㅎ 열심히 길러서 꼭 예쁘게 머리해서 청순해지고 말거에요! ㅋㅋㅋㅋ

      2010.02.04 19:28 [ ADDR : EDIT/ DEL ]

책 읽기2009.06.11 21:53



*
나는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것 대신
나의 가치관에 따라 사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재미있고 알차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나는 로맨티스트예요.
낭만적인 내 성격은
현실적인 나와 모순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타협하며 지내왔지요.
로맨티스트는 마음이 자유롭고,
무슨 일이든 마음껏 즐기죠.
로맨티스트가 되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마음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운명,
내가 놓여진 환경에 만족하며
사는 것입니다.




할머니 정말, 참, 진짜 좋아요.
예쁘고, 멋있고, 아름답고 그래요.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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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를 감싸안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지요...
    하지만 무지 어렵다는거...

    2009.06.11 22: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