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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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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절은
겨어우우우울 ㅂ,보,ㅂ?ㅁ?여어르으으으으으음, ㄱ,ㄱ,가으ㄹ?겨어어어어어어엉울

오늘은 최고기온이 28도였다.
완전 여름 ^^
속에 반팔을 입고 위에 긴팔을 걸쳤는데 벗었더니 그리 좋았다.

봄이 가기 전에 민들레를 한 번 더 캐러 풀숲에 갔더니
벌써 풀벌레 소리가 났다.
버얼써어어어어.... 듣기는 좋은데 뭔가 좀 어색하다.
요즘 날씨가 너무 심하게 오락가락 해서 그런 것 같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읽는다.
그의 책은 소설 한 권을 읽고 두 번째 인데,
이 사실과 정보 위주의 책에서 소설 속 꼬마애가 떠오른다.
사프란 포어 속에 오스카가 있다.

채식을 막 시작할때만 해도 '채식'이란 단어 자체를 사람들이 참 낯설어 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효리언니 덕분인지 안드로메다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진 않는 것 같다.
그만큼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뜻일 수도 있고...
예전엔 채식을 권하고 싶었다면, 요즘은 사실만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
채식 하는 사람도 '잘 먹는다'고 이쁨 받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잠을 안자고 있는 이유는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이다.
악!
네이버백신은 발견만 하고 치료는 못했다.
그래서 브이쓰리를 깔아서 세갠가 치료를 하고
마지막으로 알약을 깔아서 네개를 더 치료했다.
이제 다 사라졌을까? ㅜㅜ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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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vira라는 백신도 쓸만해요...ㅎ
    (업데이트 할 때 팝업창이 하나 뜨긴 하지만..)

    봄과 가을이 실종되어가는 요즘이네요...
    아~ 슬푸다..ㅠㅠ

    2012.04.2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알약이랑 브이쓰리 지우고 바로 깔아서 검사해봤더니 또 하나 잡힌거 있죠 ㅠㅠ
      고맙습니다 ~ ㅎㅎ

      저두요.T.T 뚜렷한 사계절은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2012.04.25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2. 계속 쌀쌀하더니만 갑자기 더워지네요.

    풀벌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중 하나인데. 문득 내가 무슨 소리를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알약을 쓰다가 네이버백신이 더 잘잡는 것 같기에 바꿔 사용하고 있었는데 흰돌님 글을 읽고 다시 알약을 깔아 검사해 보았습니다.

    요 며칠, 악성 바이러스 때문에 뉴스에서 다뤄지기도 하더군요.
    잘 처리 되셨기를.. ^^*

    2012.04.25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저께는 비가 와서 그런가 어제 새벽에는 갑자기 겨울 추위가 느껴졌어요... ㄷㄷ 그러더니 낮에는 다시 여름날씨^^ 아침엔 겨울 잠바를 입어야 하나.. 싶었는데 낮이 되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마가진님의 댓글을 보니 자연의 소리, 치고 듣기 싫은 소리는 뭐가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저두요. 저도 그런 이유로 네이버백신을 사용했는데 말이에요... 저는 후박나무님이 알려주신 것도 써봤더니 바이러스가 또 하나 나왔어요 ㅠ
      아무래도 포맷을 시켜야 할듯 해요.

      지금은 괜찮은데, 혹시 숨어있는 바이러스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2012.04.2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3. 백신을 아무리 치료하고 제거해도 제 컴퓨터는 맘대로 계속 꺼져요.
    아무래도 포맷해야 할 것 같은데 할 줄을 몰라서 그냥 그대로 계속 쓰고 있다는..

    날씨가 부쩍 더워지더니 비오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 오락가락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풍경이 쾌청해서 불쑥 가을 느낌이 들었어요. :)

    2012.04.2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얼마 전에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포맷을 시킬 맘준비를 하고 동생들이 필요 없다고 하는 파일들을 싹 지웠는데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후로 잘되는거 있죠? ^^;
      용량 과부하에 걸렸던걸까요...

      오늘은 화창하고 멋진 날이에요. :)
      어제는 겨울과 여름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날이었고요. 히히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
      맞아요. 가을 느낌. 어제 낮엔 하늘이 파란게 가을같았어요. 오늘도 푸르고요!

      2012.04.27 13:4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