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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6 대긍정일기 74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긍정일기2018.06.16 23:43




김치토마토잡채!!!!

떡볶이처럼 만들되 김치와 토마토만 넣으면 된다.

먹을때 토마토를 으깨서 즙이랑 당면이랑 같이 먹으면 향이 참 잘 어우러진다. ^_____^



어제 제대로 못한 참회를 다시 한번... _()_


시중 백설기가 선물로 들어와서 (안먹어도 되는 것을 굳이 먹는 바람에... ㅠㅠ)

한번 먹어봤더니 우유 맛이 나서 바로 뱉어 버렸다.

요즘은 떡에 우유까지 넣는지 싶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우유 반죽 백설기’ 같은 것이 나온다. (아 싫다! T-T)

떡 가루에 계란도 넣고, 앙금에 버터도 넣고, 치즈 떡도 있고. '떡'은 채식 음식일 거라고 방심할 수가 없다!!!!

(반면에 유기농 등 좋은 재료를 써서 떡이나 빵을 판매 하는 곳도 점점 늘어난다. _()_ 찬탄 찬탄!)

그 뿐 아니라 시중 떡엔 설탕보다 300배 단맛을 내는 식품첨가물 사카린 사용이 허용된 상태이며,

이거 아니라도 애초에 기본이 되는 재료들 부터도 백설탕, 농약 등등이 범벅일 테니까...

안 먹는게 가장 지혜롭다. T_T


이런걸 다 알면서도 또 같이 선물로 들어온 너무나 예쁘게 생긴 수박 모양 떡을 보니 홀랑 넘어가서 맛을 보았다.

어떻게 맛을 냈는지 정말 수박 맛이 났던 수박설기떡...

정확하진 않지만 몸 상태로 미뤄보건데 좋은 재료는 아니였던 것 같다.


아직도 형상에 분별심 내며 좋아하는 마음 내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ㅠㅠ _()_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바른 가르침 주신 홍서원 승가에 감사드립니다. _()_

제대로 실천을 못한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앞으로는 제대로 가려서 먹겠습니다!!

___()___​




커피대용 음료로 유기농 분말 보리차인 오르조 와 한살림 호떡으로 점심을 먹었다.

오르조는 한참 좋아하다가 뜸해졌는데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났다.

욕심껏 호떡 반죽을 크게 하니 점점 맛이 덜한 것 같아서,

다시 크기를 좀 작게 해서 뭉쳤더니 맛있어졌다. 뭐든 적당해야 하는거구나. >.<

호떡 속재료에 유기농 아로니아분말, 공정무역 유기농 비건 초코가루를 넣어주었다.

반죽엔 밤 분말가루도 첨가. 🌰 세상 가장 만족스런 우주 최고의 호떡!!!!




쉴 때면 자꾸만 몸이 내려앉는 것 같아서 장을 보러 나갔던 길에 만난 나무.

지혜의 광명 속에서 자비 사랑을 맘껏 뿜어내는 하트나무! ♡^^♡



​​


새로 돋은 빨간 하트모양 잎들이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솟아나듯 피어난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마음 속에 있다시던 아름다운 '하트 나무' 그림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는데,

이 나무를 보면서 하트나무가 정말로 있었구나, 한다.

이런 걸 보고 좋아하며 보여준다고 해도 -

함께 공감하며 기뻐해줄 사람은 흔히 없을 것 같은데...

너무도 순수하게 좋아해주시는 마음을 보면,

그 공주처럼 예쁜 천진함이 정말 정말 좋다. *_()_*




유칼립투스 화분을 하나 데려왔는데,

꽃말은 '추억'이다.

지나간 일들 중에 소중하고 예쁜 기억은 전부 꼬옥 저장해 두어서

이미 지나버린 과거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항상 간직해 두어야지!​








*
아무렇게나 틀어진 신발을 가지런히 모으는 마음을 좋아한다. 

귀찮아도 어쩔 수 없는 마음이 아닌, 정성들여 예쁘게 놓는 마음을 보고 있으면,

다음엔 나도 같이 따라하게 된다.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죽음에 대한 얕은 사유를 참회합니다. _()_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죽음의 적이 시시각각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태하고 게으른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이토록 어리석을지라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법 만난 인연으로 다시금 마음 다잡고 다짐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_()_

나날이 더 평온해질 수 있는 행복에 감사합니다. _()_ 


어떤 두려움에 앞서 늘 지혜가 먼저이기를 발원합니다.

늘 죽음을 자각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하며 아무런 뜻도 모르고 그냥 외우는 중생이 있더라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으로 반드시 진리의 인연이 되어 불도를 이루는 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소리내어 외우며 일체 중생들께 법을 전하는 지혜를 찬탄합니다! _()_

언제나 맑은 하늘같이 환한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일체의 어여쁘신 중생들의 평안을 위하여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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