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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긍정일기2018. 6. 30. 21:49



빵과 떡. 빵떡... @'-'@​




그리고, 또띠아를 만들었다!

좀 흐물해서 먹기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옴팡지게 마는 방법이 있어서 담엔 그렇게 해봐야겠다. '-'

토마토랑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서 소스를 만들어 넣으면 그것도 맛있을 것 같다... ♡


모양도 예쁘고 색도 고와서 만질 때마다 기분 좋은 비트.



​​





누군가를 바라볼 때 

'정말 예쁘다'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은,

그 사람을 가슴 속 까지 든든하게 채워준다.

그런 마음은 눈빛에서, 몸짓에서, 목소리에서, 말투에서 느낄 수 있다.

또 스스로가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금 되돌릴 수 있게 만든다.


기뻐할 때는 

'낙타가 잃어버린 새끼를 찾는 것처럼 말할 수 없이 기뻐하라'는 부처님 가르침이 참 좋다.

기뻐하는 마음은 좋은 것이고, 선한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기쁨이 멈추면 슬픔이 되기에...

무량한 세월 동안, 항상 기뻐하는 마음을 간직하며 키워나가기로,

포기하지 않기로 마음 먹는다.

_()_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뒤바뀐 견해로 살고 있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귀한 인간 몸 받아 인간 답게 살지 못하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_()_


일체 중생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선지식 스승님 은혜 감사합니다. _()_

청정 수월 도량 홍서원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 따라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_()_

선지식 스승님 가르침 따라 일체 중생들의 생명을 살리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보리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