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7.06 일상이에요:) (31)


                                                                                                               (10/06/25)


이 꽃 이름이 뭔가요? 꽃잎 향이 참 좋던데



/
ㅎ과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우린 하늘이 갈라놓을 인연인가봐
' 했더니,
ㅎ은 '뭐 이년아?!'라고 했다.
ㅋㅋㅋㅋ 내 웃음은 빵 터지고 말았다. 


/
아빠에게 종교에 관한 내 생각을 들려드렸더니 
'너 혹시 사이비 그런데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하셨다. 
킁 ㅋㅋ


/
시골 집에 내려가면 스카이라이프? 이런게 설치되어 있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 시청할수 있다. 
이번에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인류가 사라진 지구에 대한 것과, 얼 쇼리스의 '희망의 인문학'
인류가 사라진 지구는 인류가 사라졌음에도 그들의 흔적 (핵 등등)으로 아파하긴 했지만,
그 위대한 치유의 힘으로 극복해 냈다. 지구엔 정말 인간만 없으면 되는 것인가.. 흑
인문학. 예전에 한참 인문학이란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마약, 술 등으로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던 이들이 '인문학 코스' 수업을 듣고서 점차 치유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
좋아하는 것을 잘 할때까지 해야지. 그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서툰 사람들은 좀 더 잘 할수 있도록 하고 아픈 사람들은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히히.....
아 - 흐.
열심히 열심히 +_+


8일부터 18일까지 장구치러 가요.
동아리에서 좀 배운 걸 가지고 다시 동아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러 가요. 히히히
블로거 이웃분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요!




Posted by 정아(正阿)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잎이 특이한 거 같아요^^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꽃이 이쁘네요^^
    흰돌고래님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쁘게 꾸며놓은 거 같아요^^
    저두 티스토리로 옮기려 했는 데 초대장이 없어서 T.T
    대신 파란과 네이버 연동으로 해서 같이 블로그 운영하고 있어요^^;
    나중에 티스토리 초대장 생기면 저 초대장 좀 주세요^^

    2010.07.06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대장 제게 있는데
      메일주소 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2010.07.07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치자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치자꽃을 검색해보니 하얗게 장미를 닮은 꽃이랑 저 꽃이랑 두 가지가 검색되더라구요.

      자아님이 보내주신다고해요 ~ >.<

      2010.07.07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이름은 모르겠지만......꽃이 참 이쁜 것 같네요^ ^
    우와 장구도 치시나 봐요.... 대학생활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당^ ^

    2010.07.0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 향기는 더 좋아요.
      저 꽃은 치자꽃이라고 하네요. 꽃치자와 치자꽃이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학생활 내내 장구를 쳐서 사실 장구를 빼고 나면 뭐가 남나.. 싶을 정도에요. 히히

      2010.07.07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치자 아닌가 싶네요. 만리향이라고 하기도 하고 집 마당에 한송이만 피어있어도 집 안 가득 향기가 쌓이죠.

    2010.07.06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자 맞는 거 같은데..
      가운데가 저랬는지 확신이 없어서 꽃나무도 같이 보아야알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여인님. 무척 덥네요.
      벌써 이러니 7월 중순부터는 40도쯤 되는 것은 아닌지..
      더위에 건강하세요. ^^

      2010.07.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 네 여인님 정답 ~ ^^ 치자꽃이래요.
      치자꽃 검색했더니 다른 하얀 꽃도 검색이 되길래 '뭐지?'했는데 그 꽃은 '꽃치자'였어요. -.- 덕분에 예쁜 꽃이라고 생각했던 꽃 이름까지 알게 되었어요. 둘 다 향기가 좋데요.

      자아님 가운데가 저렇게 생긴 것이 치자꽃,
      장미처럼(?) 생긴 것이 꽃치자래요. 헤헤^ㅜ^

      두 분 모두 더위조심, 건강하세요!

      2010.07.07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 우와 내가 맞춘 꽃이름도 있네요.

      예전 합정동에 살 때, 마당에 딱 한송이가 있었지요. 치자꽃이 피면 마당 안에 향기가 가득했었지요.

      치자꽃은 8월말 가을이 시작될 무렵 피어났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잘 모르겠네요.

      데이지 봉봉님도 흰돌고래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2010.07.0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4. 1. 꽃예쁘네여.

    2. 장구도 치는 군여. 우왕.

    3. 인문학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소위, 희망의 인문학, 등의 운동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심리적 상처를 치유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문제를 사회가 아니라, 개인으로 치환한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희망의 인문학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사회과학 르네상스를 말하도록 하지요.

    2010.07.06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치자꽃이라고 해요^^

      네엣.. 하항. 잘 치지는 못하고요. 흐흐

      사회과학 르네상스..라는 것도 저 프로그램을 보다가 들은 것 같은데, 잘 기억이.. T.T 어렵네요. 킁

      꼬뮌님 더위 조심하세요!
      (근데 다육이들은 잘 자라고 있나요? 제 다육이들은 두 종류가 그만... ㅜ)

      2010.07.0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5. 꽃이 예쁘네요. 특별하기도.. 두툼한 잎의 질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ㅎ 매듭지어 놓은 듯한 것도 이쁘네요.

    디스커버리 같은 곳을 보면 가끔 참 좋은 방송을 하더라구요. 흠.. 요즘은 공중파만 보는지라.. ^^;;

    앗! 강이나 바다로 가시나요? 물장구치러.. ^^
    ㅎㅎ 학생에서 선생님이 되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더운날 건강조심하시구..

    2010.07.06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가진님 치자꽃이래요. 헤헤 :)

      오늘은 어떤 채널인지 모르겠는데 인도의 자연 치유에 대해서 나왔어요. '아유르베다'라고.. 흥미로웠어요. *_*

      허걱. 물장구 치러....! 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마 전수 중간즈음엔 물장구도 치러 갈듯 해요. 히히히@^^@

      마가진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랄게요.

      2010.07.07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6. 하나는 엄마 가지라고, 주고
    전 하나 기르는데,,
    사실, 요즘 귀찮아서, 물을 좀 안주고 있는데, 꽤 오래.
    그럤더니, 좀 말라가고 있단 느낌이 강해요.

    2010.07.0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ㅠ.ㅠ
      전 나름 잘 기른다고 했는데 말라버렸어요..
      한번 마르기 시작하면 다시 살려내기가 참 어려운 듯 해요.
      하지만 아주 정말 마르기 전에 물을 한번 주면 다시 살아날지도 몰라요!

      2010.07.07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렇군요~ 저도 시골외갓집에 가면 스카이라이프가 달려있어서 채널이 엄청나더군요^^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하시려는 흰돌님의 마음이 참 예쁘군요^^

    2010.07.07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 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쿡 티비 이거 어떻게 보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끝까~지 해볼게요 T.T 히히

      2010.07.07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8. 양로가, 꼭, 맨 아랫줄 잎사귀는그냥, 말라 죽더라구요.
    물을 주든 안주든...
    그래서 전, 아랫줄 잎사귀는 그냥 죽도록 내비둬요.
    그럼 새 잎사귀가 또 금방 나서, 괜찮은데,
    그럼 또 맨아래가 죽더군요...
    원래 그런건가...아닌가... 잘 모르겠어요-_-

    2010.07.0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그럴까요? -.-
      전 아래가 어디 멍든 것 처럼 새파래지더니
      머지않아 다 죽어버렸어요. ㅜㅜ
      양로는 아니구 미니장미가요.
      지금 생각해도 그 파란 빛이 너무 아파보이는 색이었어요.
      제가 관심을 덜 쏟아서 그랬나봐요. 흑

      2010.07.22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하 치자 꽃이군용^^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리구 흰돌님이 되고 싶은 사람.. 제 생각엔 벌써 그러신것 같다능 힘내용!!^^.

    2010.07.08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손톱! 마치 꽃바침처럼 가지런하고 예쁘네요^^

    2010.07.10 0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연두색이 참 마음에 들어요. 헤헤 :)
      여신님 칭찬에 어깨춤이 절로 ~!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면 요렇게.. ~^.^~!
      ㅋㅋ

      2010.07.22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상에 꽃이 있다니, 정말정말 부러워요!

    2010.07.1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누가 뿌리가 썪어서 그렇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해를 많이 못봐서, 물기가 증발이 안되나, 싶은 생각이 잇긴한데,
    그 말한 사람이, 양로는 커녕, 식물 아무것도 키워본적 없는 이의 말인지라,
    별다른 근거는 없어요.

    2010.07.22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항상 티비 위에 올려두었는데
      요즘에는 창가에 두고 있답니다. 세 녀석은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초묵이는 화분이 좀 비좁을 정도로요. ㅎㅎ

      2010.07.2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장구치러 가셨다가.. 아직 돌아오시지 않은 우리 흰돌고래님..

    2010.07.22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돌아왔어요 봉봉님! ^^
      다만 요즘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는 '멍-'한 생각에 잡혀 있답니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에요.

      2010.07.23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 한동안 제 화분에 신경을 껐었는데,
    오늘 보니까,거의 죽었더라구요...
    난간에 뒀었는데
    비를 너무 맞았나봐요...

    2010.07.27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ㅜㅜ
      꼬뮌님 사랑을 못 받아서 외로웠을거에요..ㅜ
      전 요즘 제 화분들에게 관심을 많이 주고 있답니다.. 히

      2010.07.2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