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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5 오이냉국, 감자볶음 (8)
vegetus2012.09.05 15:09


여름내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 가지 채식요리,
오이냉국과 감자볶음~


적당히 자른 오이, 미역, 토마토, 양배추에 물을 붓고
소금, 식초, 매실청만 넣으면 완성~!
매실청 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매실청이 훨씬 맛있다 *

 

잘게 썬 감자에 양배추를 함께 넣고 볶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 맛좋은 감자볶음이 된다.
여기에 새송이 버섯을 넣으면 쫄깃한 식감도 더해진다. ㅋ_ㅋ
재료들을 볶을때 식용유 대신 물을 살짝 넣으면 눌러붙지 않고 담백하게 볶아진다.
여기에 들기름을 살짝 둘러도 좋다.
완성된 후에 깨소금과 말린 민트허브를 솔솔 뿌렸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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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새콤한 오이냉국 참 좋아하지요. 시원시원~~

    옛날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굵직굵직한 감자볶음이 생각나네요. 참 맛있었다능. ^^*

    2012.09.0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새콤하단 글자만 보고도 먹고 싶어요 갑자기 오이냉국이 ㅋㅋㅋㅋㅋ 아까 올릴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는 더~~ 맛있었겠어요!
      같은 요리라도 제가 한것보단 엄마가 해주는게 맛있어요 ㅎㅎㅎ
      굵직한 감자볶음을 익히려면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텐데.. 한번 그렇게 해봤다가 고생했거든요 ㅋ_ㅋ

      2012.09.05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그 사이 누구 보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보셨네요! ㅋㅋ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는데,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비공개로 돌렸어요 ㅎㅎ

      글쎄요.. 정신적으로 통한다기 보단, 그냥 서로 이런 관계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좋지 않다는걸 둘다 알고있는 것 뿐인 것 같아요..

      감정의 기복이 심해요. 오르락 내리락.. 올라갔을땐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내려가면 짜증내다가 '잘해봐야지'하고. 맞아요. 뭔가 확신을 얻고 싶은데 그렇질 못하니까 불안하고 두려운가봐요.

      그게 잘 안돼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담에 볼땐 이 말씀 기억하고 노력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앵그리에요 앵그리 ㅜㅜㅜ

      어제 보셨어요? ㅋㅋ
      슌지가 너무 뻔하게 죽어버렸어요. ㅜㅜ
      목단이는 시작하자마자 죽고요 ㅜㅜ
      마지막에 남은 생각은.. '근현대사 공부하자' ㅋㅋㅋ

      어제 이 댓글을 못보고 자서 그런가, 행복한 하루를 못보냈네용.
      ㅋㅋ

      날씨가 좋아요! 내일부턴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_____^

      2012.09.0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3. 밥 좀 주세요~ ㅋㅋ

    2012.09.07 0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힉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말씀 하신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재미있죠 ㅋㅋㅋㅋㅋㅋㅋ

      2012.09.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4. 야밤에 식욕이 돋아요 돋아!..
    야식 먹고 싶어라..ㅎㅎㅎ

    2012.09.07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히히 ㅋㅋ
      저두 밤에 보면 막 먹고 싶어서 침을 꼴딱꼴딱 삼켜요 ㅋㅋ
      지금은 다행히 배불배불이에요 ㅋㅋㅋㅋ

      2012.09.1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