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바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4.20 이제 거의 올라왔다. (2)
  2. 2012.04.14 스톡, 아부틸론 벨라 (6)
  3. 2012.04.01 새싹들:) (4)
  4. 2012.03.16 스윗바질, 스테비아 6일만에 발아:) (8)
vegetus2012.04.20 20:53
모종판 두~세개 정도를 빼고는 거의 싹이 올라왔다.


안 나올까봐 걱정했던 토종고추 싹♣


애호박 떡잎


버터넛트호박


호박참외


스윗바질... 진짜 요상하다. 자꾸 누웠다 일어났다 하는 바질들의 싹이랑 너무 다르다.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저렇게 뾰죡한 싹은 특히 이상하고. 상토라 풀씨도 안떨어졌을텐데.. 



조선오이 싹. 토종오이도 올라왔음 좋겠는데 ^^


내일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서 모종판을 보일러 옆으로 옮겨두었다.
스티로폼 상자에서 기르고 있는 싹들도 창가쪽으로 붙여놨다.
모종판에 있는 싹은 이렇게 나올때마다 사진인데, 스티로폼 상자에 나온 싹들에겐 너무 무심했나;
방아 싹은 엄청 귀엽게 생겼던데 ㅎㅎ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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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역시 고양이가 싹이 건강하라고 이삭밟기를 한 것이었군요. ^^
    버터넛트호박? ㅎㅎ 정말 이름이 재미있어요.
    으.. 정말 다양하군요. 이름외우는 것도 일인 듯.. ^^;

    2012.04.2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하얀 털의 흔적을 남겨놓고 말이죠. ㅋㅋ

      버터맛, 땅콩 맛이 나는 호박일까요? ㅋㅋ 사진으로 봤을땐 참 먹음직 스럽던데요. ^^

      2012.04.2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4.14 11:09

하나씩 옮겨놓은 스톡과 아부틸론벨라. 
스윗바질이 시들시들 하더니 결국 몇개가 죽어버렸는데,
오늘 보니까 스톡도 옆으로 누워있는게 있다 T.T

 

아부틸론 벨라


스톡


층층이 흙 색이 다른게 보여서 찍어봤다


스톡


아부틸론 벨라


누워있는 바질들T.T 저 중에 몇개 일어나긴 했지만 끝내 죽은 싹들도 있다.
나약해....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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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명한 화분이 독특하네요. 투명 플라스틱인가요?
    쌀쌀한 날씨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나 봐요. ㅡㅡ;

    2012.04.14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테이크아웃 커피잔이에요 ㅋㅋ
      투명 플라스틱도 맞겠어요^^
      바질들이 왜 저러는지 ㅜㅜㅜㅜ

      2012.04.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커피가 담겼던 컵인가요?
    속이 비치는 투명 화분, 좋은데요^^

    2012.04.1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맞아요. ㅎㅎ
      생각보다 제법 튼튼하기도 하고
      사이즈도 적당해서요. ^^
      거리를 뒤져보면 더 많이 구할 수 있을 듯도 한데..
      학생들이 많이 있는 학교 주변에 가면 아주 손쉽게도 많이 구할수 있을테고요 ㅋㅋ 암튼 더 구하고 싶었는데 실패했어용.

      2012.04.16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렇게 새싹을 틔우고 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화시 앞에 꽃가게가 있는데 이름이 地水花風입니다. 땅과 물과 바람 속에 꽃이 있다. 이름이 참 좋지요? 땅에 물이 적당하고 바람도 훈훈하게 불면 꽃이 피겠지요?
    그런데 얼마만큼의 물이 적당한지 때론 바깥 바람에 내놓고 들여놓고 하는 것이 제게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에휴!

    2012.04.1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름이 엄청 낭만적이에요 ^^
      땅에 물이 적당하고 바람도 훈훈하게 불어야 그래야 꼭 꽃이 피겠지요?
      저 사진 속의 스톡은 시들시들 하더니 죽어버렸답니다.
      ㅠㅠ 다른 아부틸론 벨라를 옮겨심어놨어요. 그래도 스톡 싹은 아직 많아요..
      저두요! 제딴엔 좋으라고 한건데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2012.04.16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vegetus2012.04.01 18:43

3월 28일,
상토와 모종판을 사다가 씨앗들을 심었다:D
몇몇은 스티로폼 상자에도 심었다. 히히

포켓멜론, 서광토마토, 마디애호박, 빨강 파프리카, 조선참외, 호박참외, 버터너트호박, 루콜라 >.<

싹이 잘 돋아나더라도 어디에 옮겨심을지도 문제다 ㅋㅋㅋT.T 참외를 기를 공간이 있을지..

내일은 가지랑 고추랑 오이 등등을 심어야지. 오늘 미리 물에 불려놓아야겠다 ㅎㅎ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감감무소식이었던 것 같은데 오후에 와서 보니 싹이 돋은 루콜라!


사랑스런 루콜라 새싹들 :)
 

요거는 조선배추 새싹!! 루콜라랑 닮았는데 크기가 더 크다
어떻게 자랄지 완전 기대중 ㅋㅋ
 

조선배추 새싹 단독샷 ㅋㅋ


이 사진들은 28일 심은 날 찍은 것.
그런데 오늘 보니 고양이 발자국이 세 개 나있었다 T.T
나름 분류해서 이름이랑 붙여놓고 심었지만 이것저것 섞인 모종판도 있다;
존 로빈스가 씨앗을 뿌려놓고 어떤게 싹인지 몰라 싹은 전부 뽑아버리고 풀을 길렀다는 글을 읽고 엄청 웃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어도 씨앗을 뿌려놓고 뭔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ㅜㅜ
씨앗 수가 판이랑 딱딱 맞는게 아니라서...


물에 씨앗을 불리는 모습:-D


끝으로,

잘 자라고 있는 스윗바질(위)과 스테비아(아래) 새싹들. 하하*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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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핫. 다품종 소량재배로군요.^^

    봄의 연두빛이 모니터를 수놓는군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풍성합니다.

    오늘 흰돌님 생일이군요. ㅎㅎ 이제 겨우 50분 남았지만 소중한 날 잘 보내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2012.04.0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ㅋㅋㅋ 오늘 이것저것 더 심으려구요 ㅎㅎㅎ>.<

      넹~ 직접 기르는 입장이라 그런지 새싹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잠잘땐 '내일은 어떤 싹이 나올까? 얼마나 더 자라있을까?'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ㅋㅋㅋ

      마가진님이 축하해주실 줄 미리 알고 소~중하게 잘 보냈어요. 우히히 *^.^*

      고맙습니다아♥

      2012.04.02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고~ 이뻐라~♡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2012.04.02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2.03.16 17:42


드디어 싹이 돋았어요!!

스윗바질이 싹이 돋은 건 오늘 아침에 발견했는데,
스테비아는 오후에 보니까 저렇게 쏙 하고 씨앗에서 빠져나와 있었어요.
환골탈태+_+

스윗바질은 총 4개가 싹이 돋아 있고,
스테비아는 총 3개의 싹이 났답니다. 히히히  

스윗바질은 좀 더 크라고 놔두고,
스테비아 싹만 화분에 옮겨심었어요. 흙의 출처는 우리집 텃밭:)



2012/03/16, 환골탈태한 스테비아 싹들


찍을 땐 제일 큰 싹 하나만 보고 찍었는데, 찍고 나서 보니 3개의 싹이>~<



 2012/03/16,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날 씨앗을 깨고 나온 스윗바질


하얀 싹(?) 뿌리(?)가 돋은 스테비아 씨앗>~<
처음엔 안 그랬는데, 솜발아를 하다 보니 저렇게 씨앗 주변이 올챙이 알처럼 됐어요'-'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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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6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때 어떻게 씨앗에서 싹이 나오는 건지 궁금해 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긴가민가 해서 올챙이 알을 검색해봤답니다 ㅎㅎ

      * 시원한 물? ㅎㅎㅎ

      2012.03.17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7 09:33 [ ADDR : EDIT/ DEL ]
    • 끄아아아아... 낚였네요 파닥파닥 ㅋㅋㅋㅋ ^^

      2012.03.17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올챙이 같기도 하고, 어떤 형체의 식물이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이게 샐러드로도 먹을 수 있는 그런거죠?

    2012.03.16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ㅎㅎㅎ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는데, 기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ㅎㅎㅎ

      2012.03.17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생명이 커가는 모습은 언제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2012.03.17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