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04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츠지 히토나리
  2. 2011.05.04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책 읽기2011.05.04 09:18


2006.06.10 15:00

 

"후회에 등을 떠밀리듯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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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책을 읽었다. 요것만 쓰고 공부해야지. 으~

사람들 말대로 공지영꺼 읽고 이해되지 않았던(?) 뭐 그런게 풀린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히토나리꺼가 더 좋다고 했는데 난 공지영언니가 더 좋았다.

책속에 자꾸자꾸 나오는 이노카시라 공원. 가보고 싶다.

 

부러워, 

윤오베니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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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2011.05.04 09:17


2006.06.02 21:22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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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짐이 슬픈 건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만남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 잃어버리는 것이 아쉬운 이유는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그 빈자리 속에서 비로소 빛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사랑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너무 늦게야 알게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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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가 알까. 우리라는 그 말의 의미를? 우리 집,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 남편, 우리 아내의 우리라는 말은 이미 네 속에 내가 들어 있고 내 속에 네가 들어 있다는 뜻임을. 관계를 맺으면 나조차 네가 되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마음을. 그리고 그것이 그를 향한 내 마음이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속수무책으로 그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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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기 보다 좋아하는 두 작가의 만남이 신기해서 그렇게 읽고 싶었나 보다. 제목 그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한 내용;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그냥 그렇다.

윤수가 보고싶구나. 윤수야~

히토나리책도 읽어야지!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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