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에 등을 떠밀리듯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책을 읽었다. 요것만 쓰고 공부해야지. 으~
사람들 말대로 공지영꺼 읽고 이해되지 않았던(?) 뭐 그런게 풀린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히토나리꺼가 더 좋다고 했는데 난 공지영언니가 더 좋았다.
책속에 자꾸자꾸 나오는 이노카시라 공원. 가보고 싶다.
부러워,
윤오♡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