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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7 대긍정일기 750, 우리는 본래 변함 없는 그것 (3)
보리심을 일구다2018.06.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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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카레~~!! 

완성해놓고 카레가 너무 예뻐가지고 기분이 좋았다!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는 걸 좋아해서 감자와 토마토만 넣으려던 걸 비트와 상추까지 넣었더니, 

더더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되었다. 

한살림 볶음 콩가루랑, 두부크림도 만들어 넣고, 카레는 첨가물 없는 청초린 순카레 분말을 사용했다.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그 어떤 카레보다 좋은 내 손으로 만든 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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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조리 과정을 싫어해서 물에 익히다가 간장, 고추장, 마스코바도를 넣고 들기름 두른 다음 

깨 뿌려 완성한 꽈리고추버섯볶음. 좀 짜게 됐지만 매콤해서 맛있다!

카레랑 같이 맛있게 뇸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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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도 있고 두부크림도 있고 오디도 있어서 합쳐버린 오디크림호떡케이크! >.<

담엔 정말 팬케이크로 만들어봐야겠다. '-'d 

어제 오후에 쫄쫄 굶었더니 소화가 평소보다 더 잘되고, 더부룩함 없이 음식도 잘 들어간다.




*
변하지 않는 것은 원래 생멸이 없다!

우리는 본래 변함 없는 그것!

그러나 본래 변함 없는 그 자리를 모르고,

변함 속에서 고통 받는 자가 되어버렸다!

그렇담, 모든 중생들을 한시라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기 위해,

그들을 살리고 구하며 보호해주기 위해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되고 부지런해야 겠구나!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도,

가엾은 중생들은 문제 있음 속에 빠져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_()_

나 또한 고통 받는 가엾은 중생이기에... _()_


무량한 세월동안 가슴 속에 품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고 생멸이 없으므로,

거기다가 무얼 품어야 할까?

일체 중생들을 향한 자비희사의 마음!!!!




* 참회, 감사, 원력, 회향의 마음

어리석게도 불나방처럼 미친듯이 밖으로 치닫는 마음을 참회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법 만나 보고, 듣고, 사유하며 마음을 닦아나갈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_()_

일체 중생들을 바라보는 시선 속에 언제나 대자대비심이 가득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모든 선근공덕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회향하겠습니다. _()_


Posted by 정아(正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