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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2 일요일 오후 (8)

일요일 오후라 그런가 도서관에 사람이 많다.

요즘 '좋았다 나빴다' 증상이 너무 쉽게 반복되는 것 같다.
딱 가운데서 좋을 때도 그러려니, 나쁠 때도 그러려니 하면 좋을텐데,
좋을 때는 좀 오바하는 경향이 있고
나쁠 때는 마음이 딱 닫혀있다.

그래도 항상 나쁘다가 잠깐 좋은 것 보다는 낫겠지.
내가 좋은지 나쁜지를 모르고 둔하게 사는 것 보다도 낫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책을 찾는다.
책은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반짝 효과를 보이는 듯도 싶지만,
완전히 나으려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다.

나는 마음 다스리는 것을 잘 못한다.
하지만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스스로 느끼려고 노력중이다.
천천히 조금씩 나아지겠지 -

그런 의미에서...
법륜스님이 넘 좋다. 흐흐:)


*) 요즘 과자랑 라면이 당겨서 말썽이다. T~T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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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 잘 다스리셔서 다시 평안을 되찾으시길~^ ^
    법륜스님 저도 좋아염^ ^

    2012.02.12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게임만 찾아하게 되는데
    영 재미도 없고, 시간만 까먹는 듯해요 ㅜㅜ

    2012.02.1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게임을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좋을텐데, T.T
      몸 마음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해요.
      끄앙 스트레스의 원인이 뭘까요...

      2012.02.12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3. 흰돌님께선 블로그를 쓰면서 자신을 보고
    책을 읽으면서 타인을 보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보다 확신을 갖게 된다면 기분도 편안해 지실거라 믿어요. ^^*

    2012.02.12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 들통났는데요!!
      ㅋㅋ
      와~ 마가진님 예사롭지 않아요! ㅎㅎ
      블로그는 확실히 제 위주로 쓰는데,
      책을 통해서는 타인을 볼 때가 많아요.
      제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요.

      대단해요~ !!

      맞아요 맞아요. 내 생각에 확신 갖기. 그러면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지겠지요.

      고마워요 항상! 좋은밤 보내세요.
      ^_________________^

      2012.02.12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아양. 사는 곳이 여수는 아니지요?
    그때 광주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정아양은 여수에 관해서는 잘 모르나요?
    동백은 벌써 졌나요?

    2012.02.13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엇 저는 해남에 살아요 ^^
      광주에서 지내다가 지금은 해남으로 내려왔어요. ㅎㅎ
      여수는....
      이번 겨울에 한번 다녀왔답니다. 오동도에요 ㅎㅎ
      그땐 꽃이 간~~혹 가다 한송이 피어있었는데,
      (겨울인데 피어있더라고요)
      지금쯤이면... 그래도 아직 덜피었을 것 같아요.
      해남은 매화가 필때 동백도 한창이던데요. 여수는 좀 더 일찍 필지 모르겠지만 벌써 피었다가 지진 않았을거에요. 3월 초에나 피지 않을까요? ㅎㅎ

      2012.02.13 09: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