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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6 바리데기 - 황석영 (13)
책 읽기2012.06.26 16:46




이런 글을 쓰려면은…!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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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슨 내용일까요?.. 궁금하네요.ㅎ
    요즘 또 책을 단락단락 끊어 읽는 슬픈 사태가...ㅠ

    2012.06.26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라고 해야할까요...
      문구 몇개를 옮겨놓으려다 말았어요^^;

      판타지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저는 이런걸 판타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예를 들면 지옥이나 귀신, 영, 이런거요...ㅎㅎ)
      작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고르신 책들이 재미가 없었나봐요.. ㅜㅜ

      2012.06.27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단, 요즘 책을 많이 못읽어서 밀려서 문제예요;;;

      2012.06.28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글을 쓸려면은..
    많은 생각과 많은 독서와 많은 자각과 많은 경험과 많은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2012.06.2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생각, 많은 독서, 많은 자각, 경험, 사람! 다 맞는 말씀이에요 ㅋㅋㅋㅋ
      '공부를 얼마나 해야하나' 싶었어요.
      머리가 깨질 정도로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눈으로 보기보다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

      2012.06.2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척적인 감각이 필요한 건 아니겠죠? ㅎㅎ

    2012.06.27 0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황석영님의 글에 푹 빠지셨네요~^ ^

    2012.06.27 0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넿ㅎㅎㅎ
      비교적 최근 작품들만 읽어봤는데,
      예전에 쓰셨던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객지, 오래된 정원 등등이요 :)

      2012.06.2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리나라에서 지명이 있지만 어디인지를 알 수 없는 곳이 있지요. 그 곳을 들자면 황석영의 삼포가는 길의 삼포, 김승옥의 무진기행의 무진, 곽재구의 사평역에서의 사평. 사평역이 경전선의 남평역, 무진이 보성일 것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삼포는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저는 1974년 3월 첫 발간된 황씨의 중단편집 객지를 겨울방학 전에 샀고 객지를 지나 한씨연대기, 삼포가는 길에서 황석영과 함께 남도의 눈내린 겨울길을 걸어 찾을 길 없는 고향 삼포로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좌파라면, 그 해 겨울 삼포가는 길에 우연히 황석영을 만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의 70년대와 80년대를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의 개밥바라기별은 몰개월의 새나 기타 입석부근 등의 복제에 불과한 글일 뿐 입니다.

    그가 지난 60~80년대가 그립습니다.

    2012.06.2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들어보기만 하고 막연히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만 했네요.
      요즘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ㅠ_ㅠ

      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겠어요.
      그의 글은 뭣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애정이 조금 더 생겨나게 하는 것 같아요. 더 마음 아파할 수 있게 해주고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2012.06.28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러스트도 책과 너무 잘어울리네요~ 읽어보고 싶게끔 만드는것 같아요~

    2012.06.2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