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나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5.02 일상:-) (14)
  2. 2012.04.05 목련, 동백 말리기 (4)

오늘은 잠깐 맑았다.
비가 다 갠것 처럼 햇살이 따갑게 내리 쬐더니, 얼마 있다가 또 비가 내렸다. 
그 후론 계속 구름:)

비를 맞은 식물들은 싱싱하게 빛났다.
비를 맞고 나더니, 쑥- 자라났다.

그 잠깐 사이에 찍은 사진들 * 



목련나무 잎을 본 적이 있는지:-)
잎사귀도 꼭 목련꽃처럼 피어난다.




끝으로 나. 
ㅋㅋ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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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봄엔 비 한 번 내리고 나면 깜딱깜딱 놀라요.
    나뭇잎들이 쑥쑥 자라나 세상이 달라보인다능.. ^^

    초록으로 가득찬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기와지붕, 흙담벼락도 정답고.

    끝으로 모델이 참 멋지십니다. ^^*

    2012.05.02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폭풍성장이에요+_+
      매일 바깥풍경을 주시한다고 했는데도 어느새 그렇게 자랐는지.. ^^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2012.05.0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흰돌님~ ^_________^ 흰돌님처럼 표정하는 아가를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2012.05.03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지막 사진. 귀여워. ^.^

    2012.05.03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도 개는 자고 있는 중입니까?
    정말 여름 오수를 즐기는 듯
    마지막 사진에 대해서...
    지금 몇학년?

    2012.05.0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 막 봤을땐 이리 저리 움직이고 있는데 사진기를 꺼내 들면 어느새 엎드리고 가만히 있어요. 제가 보는걸 아는건지..
      하하 2학년일까요..? ㅎㅎㅎㅎ

      2012.05.0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연녹색 나뭇잎이 싱그럽고 이뿝니다.^^
    돌담도 정겹고~
    흰돌님 사는 곳, 평화롭고 아늑한 곳일 것 같아요^^

    2012.05.03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르른 오월이에요~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동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까이 볼수록이요:)

      2012.05.0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6. 싱그러운 사진들이군요.
    이곳을 방문하면 언제나 녹색을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흐뭇해요.^^

    마지막 사진도 굿..^^

    2012.05.03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에서도... 이제 여름이네요~
    안구정화가 되는 것 같아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2.05.04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목련꽃차.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착 감긴다. 달달한 맛도 나고 박하처럼 시원한 맛도 난다.
내가 마셔본 차 중에서 제일 맛있다. 말리지도 않고 통째로 넣어서 우려마셨는데 그렇다.

(* 붉은 꽃잎들은 동백)


/
엄마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매화 꽃봉오리를 몇개 뜯어왔는데 이게 찻잔 위에서 피질 않는다. 휴학하고 청강하던 수업 교수님이 (내가 무안을 받았던..) 알려주셔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뜨거운 물 위에 올려 놓으면 핀다고 했는데, 안피는데? 

 
/
봄이면 목련이 피는 집에서 살고 싶다. 그래서 목련을 따다 말리지 않고 봄에만 목련꽃차를 마시고 싶다. 통째로 따다가. 봄에만 마시는 제철 차로다가. ^^


/
목련은 하얗고 둥그런 꽃송이를 가졌다.
마음을 뽀얗게 만드는 그 꽃송이는 쉽게 상처를 입는다.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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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련꽃으로도 차를 마실 수 있나요? ㅎㅎ 첨 알았어요.
    동백꽃잎이 이쁩니다.
    저는 목련이 있고 목련이 필 때쯤 가끔 안개도 내리는 그런 집에 살고 싶네요. ^^;

    2012.04.0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얼마 전에 처음 알았어요. ㅎㅎ
      차로 마실수 있는 꽃이 참 많더라구요.
      목련은 너무 희어서 쉽게 갈변하는데
      동백은 마를때도 거붉게 보여서 좀 더 색이 곱게 느껴져요.

      안개도 내리는...? 안개는 계절에 따라 어느 곳에나 내리지 않나요? ^^;

      2012.04.06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천위에 물방울 맺힌 꽃잎들이 이뿌네요~

    앞집에도 목련 꽃이 피어 아침에 나갈 때 한 번씩 보고 가는데,
    차로도 마실수 있군요^^

    2012.04.06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씻자마자 말리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호호

      네! 저도 얼마 전에 알았어요. ㅎㅎ
      부산은 목련이 활짝 피었으려나요? 여기는 아직 절반정도 피었어요. 근데 목련이 왜 목련인줄 아세요? 나무에서 피는 연꽃이라 목련이래요! 목련꽃을 보면서 연꽃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이름도 그렇게 붙여진거 있죠!:)

      아 잠자기 전에 한잔 마시고 자야겠다..

      2012.04.06 21:0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