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02 모종판에 씨앗 심기:) (4)
  2. 2012.04.01 새싹들:) (4)
vegetus2012. 4. 2. 11:13



3주만에 온전히 홀로 쉬는 월요일^,^ (도서관은 월요일만 쉬어서 나도 월요일만 쉰다)
아침도 안 먹고 (어제 먹은게 소화가 덜되서..) 2차 모종판 씨앗 심기에 들어갔다.
아직 해가 안비쳐서 그런지 막 나갔을 땐 쌀쌀한 날씨였는데 좀 있으니까 따땃하니 있을만 했다. 


요거는 어젯 밤에 미리 불려둔 토종고추조선오이 씨앗


딱 세개 떠있는 건 가지씨앗, 그리고 토종오이 씨앗

 

모판에 상토를 담고 막대기로 송송 씨앗구멍을 뚫어준 모습,
첨엔 손으로 그냥 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하라고 알려주셨다 :D
그래서 내가 "엄마 이런거 해봤어?" 했는데,
"아니"라고 하셨다 ㅋㅋㅋ
(이건 오늘이 아니고 지난번에 심을 때 이야기)


구멍 속에 쏙 들어가 있는 고추씨앗. 씨앗을 넣은 후에 흙을 살살 덮어주면 된다



너무 예뻐서 특별히 찍은 케일 씨앗.
검보란 빛이 은은하게 반짝인다 *


샐러리는 씨앗이 작아서 어제 주워온 딸기 스트로폼 박스에 심었다.
심었다기 보다는 뿌렸다. 요리에 소금을 솔솔 뿌리듯이 *


오늘의 완성작 모둠!
저 장화는 내 발 ㅋㅋ


오늘 심은
샐러리, 케일, 가지, 조선오이, 토종오이, 토종고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오지는 조선배추 떡잎들T.T
모양이 꼭 나비같다. 나비가 이리저리 활개치는 듯 :)
스티로폼 상자에 심은 건 이렇게 잘 나오는데,
모종판에 심은 건 절반도 안나왔다. 흠- 


씨앗 구멍 뚫을 때 쓰는 대나무 가지 ㅋㅋ

 

아아- 그리고 오늘, 드디어 꽃씨를 심었다 !!!
스톡이랑, 아부틸론 벨라˘-˘* ( http://alice5945.tistory.com/861 )
아하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데 어떡하지^-T 

위에 둘은 모종판에 심은 모습, 아래는 내 방에 두고 보려고 두부판에 심었다, 크크
 

꽃씨를 심은 모습:D
 
 

끝으로,
테이프르 뜯다가 생긴 영광의 상처T.T zz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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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 수수께기에 빨간주머니엔 금화, 파란주머니엔 은화가 들어있는 것이 뭐게?라는 것이 있었지요. 물론, 답은 고추. ^^;

    가만있어보자... 손금을 보아하니, 생명선이 길고, 재물운이 크고, 자식복도.. ㅋㅋㅋ ^^;

    정말 연두색나비들이 춤추는군요.

    드디어 꽃씨 투입! 짜잔~~

    헉! 덧나지 않게 약 잘 바르세요.

    2012.04.0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수수께끼를 풀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그런데 수수께끼라는 말 자체도 엄청 오랜만이네요.

      캭 정말요? ㅋㅋㅋㅋ ^^ㅋ

      :D

      완전 기대돼요! ㅎㅎㅎ
      이러다 싹도 안나면 어쩌지요. ㅎㅎ

      아기고양이가 삭- 할퀸 것 같은ㅠ,ㅠ 아기 고양이 발톱은 날카롭지 않으려나요..
      넵!!!

      2012.04.02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2. 예쁘게 잘 자라면 또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2012.04.03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vegetus2012. 4. 1. 18:43

3월 28일,
상토와 모종판을 사다가 씨앗들을 심었다:D
몇몇은 스티로폼 상자에도 심었다. 히히

포켓멜론, 서광토마토, 마디애호박, 빨강 파프리카, 조선참외, 호박참외, 버터너트호박, 루콜라 >.<

싹이 잘 돋아나더라도 어디에 옮겨심을지도 문제다 ㅋㅋㅋT.T 참외를 기를 공간이 있을지..

내일은 가지랑 고추랑 오이 등등을 심어야지. 오늘 미리 물에 불려놓아야겠다 ㅎㅎ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감감무소식이었던 것 같은데 오후에 와서 보니 싹이 돋은 루콜라!


사랑스런 루콜라 새싹들 :)
 

요거는 조선배추 새싹!! 루콜라랑 닮았는데 크기가 더 크다
어떻게 자랄지 완전 기대중 ㅋㅋ
 

조선배추 새싹 단독샷 ㅋㅋ


이 사진들은 28일 심은 날 찍은 것.
그런데 오늘 보니 고양이 발자국이 세 개 나있었다 T.T
나름 분류해서 이름이랑 붙여놓고 심었지만 이것저것 섞인 모종판도 있다;
존 로빈스가 씨앗을 뿌려놓고 어떤게 싹인지 몰라 싹은 전부 뽑아버리고 풀을 길렀다는 글을 읽고 엄청 웃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어도 씨앗을 뿌려놓고 뭔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ㅜㅜ
씨앗 수가 판이랑 딱딱 맞는게 아니라서...


물에 씨앗을 불리는 모습:-D


끝으로,

잘 자라고 있는 스윗바질(위)과 스테비아(아래) 새싹들. 하하*_<





 
Posted by 정아(正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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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핫. 다품종 소량재배로군요.^^

    봄의 연두빛이 모니터를 수놓는군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풍성합니다.

    오늘 흰돌님 생일이군요. ㅎㅎ 이제 겨우 50분 남았지만 소중한 날 잘 보내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2012.04.0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ㅋㅋㅋ 오늘 이것저것 더 심으려구요 ㅎㅎㅎ>.<

      넹~ 직접 기르는 입장이라 그런지 새싹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잠잘땐 '내일은 어떤 싹이 나올까? 얼마나 더 자라있을까?'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ㅋㅋㅋ

      마가진님이 축하해주실 줄 미리 알고 소~중하게 잘 보냈어요. 우히히 *^.^*

      고맙습니다아♥

      2012.04.02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고~ 이뻐라~♡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2012.04.02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